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목적이 이끄는 삶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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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제가 제삶을 마음대로 할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앞에 놓여진 어떠한 상황하나 하나가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만들어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마음에 두시고 거기에 나를 두셨으니..
나라는 존재는 어떠한 우연으로 이자리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미국땅에 발을 딛고, 우연히 21세기 교회를 알게 되어 교회에 나가게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미리 예비해놓으신 이땅에 내가 와서 생활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앞에 벌어지는 모든 상황상황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기다리시던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니,, 힘들일이던지 기쁜일이던지 감사할일이던지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나를 위한 계획이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셔서 태어난 나는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길만 갈것입니다.
내가 임의로 정하고 내가 내 갈길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놓으신 나의길로 내가 갈것입니다.
담대히 주님이 주신길을 갈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마음에 두시고 거기에 나를 두셨으니..
나라는 존재는 어떠한 우연으로 이자리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미국땅에 발을 딛고, 우연히 21세기 교회를 알게 되어 교회에 나가게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미리 예비해놓으신 이땅에 내가 와서 생활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앞에 벌어지는 모든 상황상황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기다리시던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니,, 힘들일이던지 기쁜일이던지 감사할일이던지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나를 위한 계획이셨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셔서 태어난 나는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길만 갈것입니다.
내가 임의로 정하고 내가 내 갈길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놓으신 나의길로 내가 갈것입니다.
담대히 주님이 주신길을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