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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가 누나 생일때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은 이렇게 기도도 잘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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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기도하는자

쉽게 낙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자

일히일비가 아닌 매사에 신중한 자세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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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본 이룸이는 참 젠틀한 신사에, 착한 아이였습니다.

동생 수아가 위험할까봐 끝까지 지켜주던 기사도!    누구의 영향일까요?

참으로 기특한 이룸입니다.    증거사진은 사진란을 참조해 주세요.^^

이룸이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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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룸이의 눈이 참 인상적으로 잘 생겼습니다.

이제 보니 눈만 잘 생긴게 아니라 마음도 기가 막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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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만불짜리 눈입니다.

눈 사이즈와 마음 사이즈는 정비례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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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정정합니다.

눈 사이즈와 마음 사이즈는 반비례하나??

아닌것 같은데...

아마... 상관이 없을것 같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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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럼 눈 작은 울 수아는 눈물 흘립니당..ㅡㅡ''


군데 이룸이가 쫌 멋인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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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사이즈야 어쩔수없으니...

할수 없지요..

근데 이룸이는 마빡도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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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절 위로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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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위로가 아니고 진정입니다. 우리 수아는 정말 동양적으로 매력있게 생겼어요.
특히 미국에서는 그런 미를 더 호응 한답니다.
수아가 꽃필 나이가 되면 boy 들이 졸졸...  딸 간수 잘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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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러가버렸군요..

이룸이 멋진 얘기를 하느라고..

그런데 수아 눈 작다고 엄마가 슬퍼하지 마세요.

어제 말씀대로 하나님이 주신 눈인데 열등한게 아니라

다른것이잖아요.

동양 아이가 지극히 동양적인 눈을 가졌는데 흠될게 없지요.

우리 큰아이 지연이도 바로 이런 눈을 가졌답니다. 

자라면서 눈 때문에 매력있다는 칭찬을 참 많이 들었지요.

지금도 눈은 선량하고 선한 매력이 있습니다. 

눈 화장을 해서 크게 보이려 하는것 같길래 눈을 크게 수술해 줄까 하고 물어봤더니 질겁을 하고 내 눈이 어떠냐고 되려 나를 이상하게 쳐다 보더라구요. 

수아도 수아만의  다른 매력이 풍길 것이니
눈 사이즈와 상관없이 주님 앞에 잘 키우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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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부터 우리의 하나님은 신뢰할 만한 분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이란 것을 아이들이 보면서 배우고 자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을 감은 이룸이의 맘 속에 무엇이 그려져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이룸이의 맘 속에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심겨져가고 있음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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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
이룸군 멋지다는 이야기하다가 왠 수아의 이쁨칭찬!!
ㅋㅋㅋ
사실 저도 쌍꺼풀없는 수아눈을 더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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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그럼 우리 폴린이는..
폴린이 큰 눈에서 눈물떨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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