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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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이가 누나 생일때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은 이렇게 기도도 잘 합니다.
기도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은 이렇게 기도도 잘 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러가버렸군요..
이룸이 멋진 얘기를 하느라고..
그런데 수아 눈 작다고 엄마가 슬퍼하지 마세요.
어제 말씀대로 하나님이 주신 눈인데 열등한게 아니라
다른것이잖아요.
동양 아이가 지극히 동양적인 눈을 가졌는데 흠될게 없지요.
우리 큰아이 지연이도 바로 이런 눈을 가졌답니다.
자라면서 눈 때문에 매력있다는 칭찬을 참 많이 들었지요.
지금도 눈은 선량하고 선한 매력이 있습니다.
눈 화장을 해서 크게 보이려 하는것 같길래 눈을 크게 수술해 줄까 하고 물어봤더니 질겁을 하고 내 눈이 어떠냐고 되려 나를 이상하게 쳐다 보더라구요.
수아도 수아만의 다른 매력이 풍길 것이니
눈 사이즈와 상관없이 주님 앞에 잘 키우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