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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스스로 산제사가 되려는 결단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까지도 충성스럽게 헌신한 것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가 서서히 밝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브라이연,

이 글을 실어주어서 너무 감사해

이런 브라이연이 있어서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지

진지하게 그리고 충성되게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브라이연에게

응원을 보내며

God bless you.

Thank you, Bryan, 우리 열심히 해보자.

영훈이, 영훈이,

우리 영훈이.

너무 멋있는 하나님의 사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아주 듬직합니다.

교회에서 점점 성숙해 지는 Brian,

언제봐도 믿음직하고 기대가 갑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고, 뿌듯해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role model 이 되줘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준비된 다짐

              예약된 다짐

                              확고한 다짐을

                                                    하나님께서 흐믓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동역을 하고 있어서 늘 마음이 든든하고 기쁨니다.

언제나 보아도 든든한 영훈이 ,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크게 쓰실 것을 믿읍니다. 특히 어린 영혼들의 목자로써 사렁과 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