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유아부 아이들 > 자유게시판

정말 모두 앙징맞고 귀엽네요.

동현이는 sister들 가운데서 치인듯...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주님 앞에 큰 일군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네요.

모두들 순진한 천사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각자 개성도 뚜렸합니다.

넘,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네, 주님 앞에 귀한 일꾼들 되줄로 믿습니다.

지난, 주일에 정자매님이 유년부에서 찬양을 인도하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우리도 그 사진을 찍어서 올렸어야 하는데...

정 자매님,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장모님만 아니셨으면 저희 집에도 이런 이쁜것들이 뛰어 다닐 나이인데요..

이쁜이들 사랑해요!...동글이도 이쁜거에 속함.

좀 참으셨다가...

크리스 얼른 장가보내서 손주 뛰노는 것을 즐기세요^^

요 이쁜것들은 또 어떻게 자랄까???? 기대가 됩니다.

예배 참석도 못하고 헌신하는 박유남자매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짝짝짝......................

언제나 사람구실을 할까...했었는데,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하나님이 이 아이들을 어떻게 쓰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귀한 아이들입니다.  잘 키워주세요..

귀여운 것들....

하민, 동현이는 저를 보면 할~머니 하는데

민아는 아직 한번도 할~머니 부르지 않는군요.

노 목자님 부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