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 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댓글 33건 조회 4,429회 작성일 07-02-14 14:5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누구일까요? 댓글 33 댓글목록 주형제님의 댓글 주형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4 15:06 김재덕 형제님 김재덕 형제님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5:08 백장용목사님 백장용목사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6:02 유장종 형제님 유장종 형제님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6:46 백 목사님 백 목사님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20:20 아브라함목사님 아브라함목사님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21:17 에고 귀여워라...지금은 누군가의 낭군님이겠네... 에고 귀여워라...지금은 누군가의 낭군님이겠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22:08 딱 백목사님이구먼요...ㅋㅋ 딱 백목사님이구먼요...ㅋㅋ NOBODY님의 댓글 NO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4 22:56 아니오, 다 틀렸습니다. 힌트: 두 아이의 아버지 아니오, 다 틀렸습니다. 힌트: 두 아이의 아버지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0:24 일단은 신발을 신을 수 있었던시대...고무신 대신? 눈섭이 없으신 분? 주 기환 목자님이신가? 일단은 신발을 신을 수 있었던시대...고무신 대신? 눈섭이 없으신 분? 주 기환 목자님이신가?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8:47 아니.....윤경 자매님. 우리 주 목자 눈썹이 월매나 진하고 많은데 그러서요? 눈도 지 모라고 하는 탈렌트 눈을 닮았는데. 부러워서 그러지요? 아니.....윤경 자매님. 우리 주 목자 눈썹이 월매나 진하고 많은데 그러서요? 눈도 지 모라고 하는 탈렌트 눈을 닮았는데. 부러워서 그러지요? 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0:33 주자매님~~ 자꾸.. 지~모 탤랜트 얘기하지 말라니까용.. 자세히 보니.. 김재덕 형제님 같기도 하고.. 주자매님~~ 자꾸.. 지~모 탤랜트 얘기하지 말라니까용.. 자세히 보니.. 김재덕 형제님 같기도 하고..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5 맞아요. 이제 생각해보니까 '탤런트 지상열'과 많이 닮았네요. 맞아요. 이제 생각해보니까 '탤런트 지상열'과 많이 닮았네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8 어데예??? 지상열은 아닌기라.. 지진희면 몰러도... 어데예??? 지상열은 아닌기라.. 지진희면 몰러도...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5:43 지 상열이라뇨??? 노 목자님. 지 진희입니다. 대장금에 나왔던 멋진 종사관 지 진희. 지 상열이라뇨??? 노 목자님. 지 진희입니다. 대장금에 나왔던 멋진 종사관 지 진희.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6:19 ㅋㅋㅋㅋㅋ남맨가요? 자맨가요? 형젠가요? 두아이도 이렇게 힌트가 됩니까? 지금현재 그남매가 어디에 있나요? ㅋㅋㅋㅋㅋ 맞추면 상이 있나요? ㅋㅋㅋㅋㅋ남맨가요? 자맨가요? 형젠가요? 두아이도 이렇게 힌트가 됩니까? 지금현재 그남매가 어디에 있나요? ㅋㅋㅋㅋㅋ 맞추면 상이 있나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8:28 에릭 전도사님이신가......? 에릭 전도사님이신가......?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8:36 이 마브라함 목사님 같은데요... 이 마브라함 목사님 같은데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2:49 네, 이 아브라함 목사님 같습니다... 네, 이 아브라함 목사님 같습니다... NO BODY님의 댓글 NO 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4:23 another HINT 우리 교회 식구중에서 가장 잘 생기고, 가장 자상하고, 가장 마음에 여유가 있고, 가장 아내에게 잘 하고, 그리고 가장 잘 먹고 무어~ 그런 종류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another HINT 우리 교회 식구중에서 가장 잘 생기고, 가장 자상하고, 가장 마음에 여유가 있고, 가장 아내에게 잘 하고, 그리고 가장 잘 먹고 무어~ 그런 종류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1 호호호~~~~ 다 맞는데... "가장" 이라는 말이 좀 걸리네요... 어제는 하마트면 미니집에서 주무실뻔 하셨다면서요...?? 호호호~~~~ 다 맞는데... "가장" 이라는 말이 좀 걸리네요... 어제는 하마트면 미니집에서 주무실뻔 하셨다면서요...?? NO BODY님의 댓글 NO 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4:26 눈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아주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키도 크고 차는 골드색 캐딜락을 몰고 다니는 목자님입니다. 눈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아주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키도 크고 차는 골드색 캐딜락을 몰고 다니는 목자님입니다.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38 우잉?????? 그렇담 노 요한 목자님?! 순진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아니 노 기용 성도님은 동생분 사진을 모르셨습니까? 우잉?????? 그렇담 노 요한 목자님?! 순진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아니 노 기용 성도님은 동생분 사진을 모르셨습니까? 노기용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용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5:28 너무 잘알지요.. 재미있으라고.. 내가 힌트도 드렸는데 못 마추시더라고요... 너무 잘알지요.. 재미있으라고.. 내가 힌트도 드렸는데 못 마추시더라고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5 다시 보니까 쪼끔 어벙해 보이기도 하셨네요.. 꺼벙이처럼 머리에 빵꼬는 안나셨었나요?? 난 지금이 훨 났고 멋지십니다. 다시 보니까 쪼끔 어벙해 보이기도 하셨네요.. 꺼벙이처럼 머리에 빵꼬는 안나셨었나요?? 난 지금이 훨 났고 멋지십니다. NO BODY님의 댓글 NO 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4:27 한 살 때 사진입니다. 한 살 때 사진입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5:41 어릴땐 온동내가 다 밝을정도로 훠어 ㄴ 했었는데 이사진은좀 어벙하네요? 그쵸? 귀도 크고 눈섭도 없고 입은 금방이라도 침흘릴것같고.... 개구쟁이 시절 사진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어릴땐 온동내가 다 밝을정도로 훠어 ㄴ 했었는데 이사진은좀 어벙하네요? 그쵸? 귀도 크고 눈섭도 없고 입은 금방이라도 침흘릴것같고.... 개구쟁이 시절 사진도 있는데......ㅋㅋㅋㅋㅋ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20:31 침을 많이 흘리셨나보죠? 앞치마만한 턱받이를 하셨네요. 세윤이 세림이 어릴때와도 하나도 안닮았을 것 같아요. 침을 많이 흘리셨나보죠? 앞치마만한 턱받이를 하셨네요. 세윤이 세림이 어릴때와도 하나도 안닮았을 것 같아요. 노기용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21:41 아뇨 아니에요 침은 절대 안흘렸읍니다. 너무나 깔끔했죠. 턱받이는 그냥 폼이었어요. 침과 코는 그위에 형이 많이 흘렸답니다...좀 짓굿고 개구쟁이었죠.. 그래도 너무 귀여운 동생이었답니다... 아뇨 아니에요 침은 절대 안흘렸읍니다. 너무나 깔끔했죠. 턱받이는 그냥 폼이었어요. 침과 코는 그위에 형이 많이 흘렸답니다...좀 짓굿고 개구쟁이었죠.. 그래도 너무 귀여운 동생이었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21:33 이제 많은게 설명이 되는군요. 이제 많은게 설명이 되는군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6 06:26 제 아내가 사진을 보더니 "저 양말은 누가 손으로 떠서 만들어 신긴데 틀림 없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옷도 손으로 떠서 만들어 입힌 것 같군요. 물건이 귀하던 그 시절에 귀여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제 아내가 사진을 보더니 "저 양말은 누가 손으로 떠서 만들어 신긴데 틀림 없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옷도 손으로 떠서 만들어 입힌 것 같군요. 물건이 귀하던 그 시절에 귀여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6 09:00 그런데 요즘은 왜? 그런데 요즘은 왜?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6 12:19 왜 WHAT? 왜 WHAT?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8 11:28 어벙 어벙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5:08 백장용목사님 백장용목사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6:02 유장종 형제님 유장종 형제님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16:46 백 목사님 백 목사님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20:20 아브라함목사님 아브라함목사님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21:17 에고 귀여워라...지금은 누군가의 낭군님이겠네... 에고 귀여워라...지금은 누군가의 낭군님이겠네...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4 22:08 딱 백목사님이구먼요...ㅋㅋ 딱 백목사님이구먼요...ㅋㅋ
NOBODY님의 댓글 NO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4 22:56 아니오, 다 틀렸습니다. 힌트: 두 아이의 아버지 아니오, 다 틀렸습니다. 힌트: 두 아이의 아버지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0:24 일단은 신발을 신을 수 있었던시대...고무신 대신? 눈섭이 없으신 분? 주 기환 목자님이신가? 일단은 신발을 신을 수 있었던시대...고무신 대신? 눈섭이 없으신 분? 주 기환 목자님이신가?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8:47 아니.....윤경 자매님. 우리 주 목자 눈썹이 월매나 진하고 많은데 그러서요? 눈도 지 모라고 하는 탈렌트 눈을 닮았는데. 부러워서 그러지요? 아니.....윤경 자매님. 우리 주 목자 눈썹이 월매나 진하고 많은데 그러서요? 눈도 지 모라고 하는 탈렌트 눈을 닮았는데. 부러워서 그러지요?
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0:33 주자매님~~ 자꾸.. 지~모 탤랜트 얘기하지 말라니까용.. 자세히 보니.. 김재덕 형제님 같기도 하고.. 주자매님~~ 자꾸.. 지~모 탤랜트 얘기하지 말라니까용.. 자세히 보니.. 김재덕 형제님 같기도 하고..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5 맞아요. 이제 생각해보니까 '탤런트 지상열'과 많이 닮았네요. 맞아요. 이제 생각해보니까 '탤런트 지상열'과 많이 닮았네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8 어데예??? 지상열은 아닌기라.. 지진희면 몰러도... 어데예??? 지상열은 아닌기라.. 지진희면 몰러도...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5:43 지 상열이라뇨??? 노 목자님. 지 진희입니다. 대장금에 나왔던 멋진 종사관 지 진희. 지 상열이라뇨??? 노 목자님. 지 진희입니다. 대장금에 나왔던 멋진 종사관 지 진희.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6:19 ㅋㅋㅋㅋㅋ남맨가요? 자맨가요? 형젠가요? 두아이도 이렇게 힌트가 됩니까? 지금현재 그남매가 어디에 있나요? ㅋㅋㅋㅋㅋ 맞추면 상이 있나요? ㅋㅋㅋㅋㅋ남맨가요? 자맨가요? 형젠가요? 두아이도 이렇게 힌트가 됩니까? 지금현재 그남매가 어디에 있나요? ㅋㅋㅋㅋㅋ 맞추면 상이 있나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8:28 에릭 전도사님이신가......? 에릭 전도사님이신가......?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08:36 이 마브라함 목사님 같은데요... 이 마브라함 목사님 같은데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2:49 네, 이 아브라함 목사님 같습니다... 네, 이 아브라함 목사님 같습니다...
NO BODY님의 댓글 NO 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4:23 another HINT 우리 교회 식구중에서 가장 잘 생기고, 가장 자상하고, 가장 마음에 여유가 있고, 가장 아내에게 잘 하고, 그리고 가장 잘 먹고 무어~ 그런 종류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another HINT 우리 교회 식구중에서 가장 잘 생기고, 가장 자상하고, 가장 마음에 여유가 있고, 가장 아내에게 잘 하고, 그리고 가장 잘 먹고 무어~ 그런 종류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1 호호호~~~~ 다 맞는데... "가장" 이라는 말이 좀 걸리네요... 어제는 하마트면 미니집에서 주무실뻔 하셨다면서요...?? 호호호~~~~ 다 맞는데... "가장" 이라는 말이 좀 걸리네요... 어제는 하마트면 미니집에서 주무실뻔 하셨다면서요...??
NO BODY님의 댓글 NO BODY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4:26 눈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아주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키도 크고 차는 골드색 캐딜락을 몰고 다니는 목자님입니다. 눈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아주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키도 크고 차는 골드색 캐딜락을 몰고 다니는 목자님입니다.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38 우잉?????? 그렇담 노 요한 목자님?! 순진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아니 노 기용 성도님은 동생분 사진을 모르셨습니까? 우잉?????? 그렇담 노 요한 목자님?! 순진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아니 노 기용 성도님은 동생분 사진을 모르셨습니까?
노기용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용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2-15 15:28 너무 잘알지요.. 재미있으라고.. 내가 힌트도 드렸는데 못 마추시더라고요... 너무 잘알지요.. 재미있으라고.. 내가 힌트도 드렸는데 못 마추시더라고요...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4:45 다시 보니까 쪼끔 어벙해 보이기도 하셨네요.. 꺼벙이처럼 머리에 빵꼬는 안나셨었나요?? 난 지금이 훨 났고 멋지십니다. 다시 보니까 쪼끔 어벙해 보이기도 하셨네요.. 꺼벙이처럼 머리에 빵꼬는 안나셨었나요?? 난 지금이 훨 났고 멋지십니다.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15:41 어릴땐 온동내가 다 밝을정도로 훠어 ㄴ 했었는데 이사진은좀 어벙하네요? 그쵸? 귀도 크고 눈섭도 없고 입은 금방이라도 침흘릴것같고.... 개구쟁이 시절 사진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어릴땐 온동내가 다 밝을정도로 훠어 ㄴ 했었는데 이사진은좀 어벙하네요? 그쵸? 귀도 크고 눈섭도 없고 입은 금방이라도 침흘릴것같고.... 개구쟁이 시절 사진도 있는데......ㅋㅋㅋㅋㅋ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20:31 침을 많이 흘리셨나보죠? 앞치마만한 턱받이를 하셨네요. 세윤이 세림이 어릴때와도 하나도 안닮았을 것 같아요. 침을 많이 흘리셨나보죠? 앞치마만한 턱받이를 하셨네요. 세윤이 세림이 어릴때와도 하나도 안닮았을 것 같아요.
노기용님의 댓글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21:41 아뇨 아니에요 침은 절대 안흘렸읍니다. 너무나 깔끔했죠. 턱받이는 그냥 폼이었어요. 침과 코는 그위에 형이 많이 흘렸답니다...좀 짓굿고 개구쟁이었죠.. 그래도 너무 귀여운 동생이었답니다... 아뇨 아니에요 침은 절대 안흘렸읍니다. 너무나 깔끔했죠. 턱받이는 그냥 폼이었어요. 침과 코는 그위에 형이 많이 흘렸답니다...좀 짓굿고 개구쟁이었죠.. 그래도 너무 귀여운 동생이었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5 21:33 이제 많은게 설명이 되는군요. 이제 많은게 설명이 되는군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6 06:26 제 아내가 사진을 보더니 "저 양말은 누가 손으로 떠서 만들어 신긴데 틀림 없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옷도 손으로 떠서 만들어 입힌 것 같군요. 물건이 귀하던 그 시절에 귀여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제 아내가 사진을 보더니 "저 양말은 누가 손으로 떠서 만들어 신긴데 틀림 없다"고 해요. 그러고 보니 옷도 손으로 떠서 만들어 입힌 것 같군요. 물건이 귀하던 그 시절에 귀여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6 09:00 그런데 요즘은 왜? 그런데 요즘은 왜?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6 12:19 왜 WHAT? 왜 WHAT?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8 11:28 어벙 어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