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직목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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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에 가신지도 벌써 몇년이신데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군요.
그동안 안녕하셨겟지요?? 사모님도요???
그곳 교회, 고장 소식도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짜장면은... 그곳에도 있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정용작님의 댓글
정용작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퍽 오랫 만이군요. 웹사이트가 너무 재미있고, 성도님들의 사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2월 23일에 L.A.가서 3월 1일까지 있다가 3월2일 제가 미국와서 6개월간 머물던 Montray에 가서 주일을 지내고 3월 6일 멤피스로 돌아 올 예정입니다. 2000년 감사주일 예배를 드리고 이곳 테네시로 왔으니까 만 6년이 지났군요.
21c 교회의 첫 모임이 있던 Pasadena 노장로님 댁에서부터 6개월간 그곳 교회 성도님들과 교제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그간 하나님의 은혜중에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교회로 성장하게 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올립니다. L.A에가면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 여기서는 짜장면이 이름 뿐이지 그 맛이 아닙니다. 홍혜정 자매님 짜장면 한 그릇 부탁 드려도 될까 모르겠네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목사님,
어쩌시다가 본인 이름을 정용작이라고 개명을 하셨는가요... 세상에...
두고 두고 후회하실지도 모르는데... ㅎㅎㅎ
잠시 방문을 하시는군요.
사모님과 같이 오시나요??
21세기에는 목사님 계시던때 보다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어렵다고 하면서도 어찌어찌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이지요.
반갑게 만나겠네요.
교회 섬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을텐데.. 물론입니다.
짜장면... 패대기라도 쳐드리지요...
근데... 여긴 월남국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