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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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할만해서 말씀하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도저히 사랑이 되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두고는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고 가학적으로 즐기시지 않으시는 예수님이신것을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든지,
얼마든지,
주위의 어떤 사람들과도 서로를 사랑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만,
사랑하려고 하지 않아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려고 합니다.
죽을때까지 죽도록 사랑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잘 안되는 사람도 주변에 많지만은,
결국 이것도
더 사랑하기로 하지 않은 나의 잘못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녁부터 계속 생각하게된 성경말씀입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자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옴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Let us consider how we may spur one another toward love and good deeds.
Let us not give up meeting together as some are in the habit of doing,
but Let us encoruage one another and all the more as you see the day approaching
좋은 간증과 깨달음을 나누므로 서로를 격려하는 것이 주님의 뜻인줄 믿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 안에서 하나가 된 우리, 제자의 삶과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계명 입니다. 세상에서 힘들고 지치고 쓰러질때 우리는 더욱더 서로를 사랑하며 격려 해야합니다.
나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못하며, 나의 십자가를 지지 못하며, 나의 목숨까지 미워하지 못하면............. 나의 몸엔 많은 쇠 조각들이 달려져 있어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기엔 발을 띄기가 무겁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주님께선 천국의 세가지 비유를 하셨읍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것(시간, 물질, 육체..)으로 주님을 섬기며 계명을 지키며 또한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 만날날까지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