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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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 지수가 높은 나라는
방글라데시라고 합니다.
가장 가난한 나라...
행복은 편안함과 다르지요.
부가 있으면 편안할 수는 있지만 평안할 수는 없습니다.
부가 있으면 편리할 수는 있지만 안전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행복한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를 쌓아야 한다고 잘 못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인지 부를 추구하는 것인지를 분별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불행은 잘못 된 분별에서 잘못 된 목적을 따라 살 때 생기지요.
오늘 달리는 차안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와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내 모습에 대해....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에 가면 더 행복할 것 같았는데...
지금은 ...
정말 부는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있다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잃어버린 우리의 삶은
강도맞은 사람과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내 안에 주의 말씀으로 채우사
주의 진리로 교훈하시고
넘치는 기쁨이 임하게 하옵소서!
방글라데시라고 합니다.
가장 가난한 나라...
행복은 편안함과 다르지요.
부가 있으면 편안할 수는 있지만 평안할 수는 없습니다.
부가 있으면 편리할 수는 있지만 안전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행복한 존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를 쌓아야 한다고 잘 못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인지 부를 추구하는 것인지를 분별하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불행은 잘못 된 분별에서 잘못 된 목적을 따라 살 때 생기지요.
오늘 달리는 차안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와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내 모습에 대해....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에 가면 더 행복할 것 같았는데...
지금은 ...
정말 부는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있다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잃어버린 우리의 삶은
강도맞은 사람과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내 안에 주의 말씀으로 채우사
주의 진리로 교훈하시고
넘치는 기쁨이 임하게 하옵소서!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가 행복을 못 가져 오듯이
가난 또한 행복을 가져 올수 없습니다.
부자가 불행 하듯이
가난한자 또한 불행 합니다.
그러나 어떤 부자는 행복 할수도 있습니다.
가난한자 도 또한 행복 할수있습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부와 가난은 행복과는 별도란 얘기인데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요?
박대혈 형제님의 답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계실때 우린 행복하죠.
그러니까 돈이 있건 없건 예수님이 우리안에 계신가 안계신가 그것이 중요한 것이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가난해도 예수님이 내안에 안계시면 행복과는 상관 없는거죠.
돈 많이 버십시요.
많이 벌어 많이 쓰고 행복을 추궁 하십시요.
돈이 없어서 맨날 다른 사람들 한테 얻어 먹고 사는것 처럼 비참한 것도 없습니다.
단, 예수님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분께서 어떻게 그 돈을 쓰라고 인도 하십니다.
우리는 그냥 순종 만 하면 되는겁니다. 성경 말씀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