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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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천을 가서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고백을 잔뜩 듣고 왔습니다...
모두들 하나님을 어찌나 사랑하는지,,,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거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사랑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고백이 유황온천물보다 뜨겁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오늘,,
김춘택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고백!!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사랑고백이었습니다..
저도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고백을 하고싶습니다..
저도 그런 고백을 할수있게 공평하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내가 어떤짓을 했던지.. 내가 어떤 모양이던지.. 내가 어떤자리에 있던지.. 내가 어떤 마음을 먹던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슴 벅찬 날들이었습니다...
모두들 하나님을 어찌나 사랑하는지,,, 물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거에 비하면 너무나 작은 사랑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고백이 유황온천물보다 뜨겁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오늘,,
김춘택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고백!!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사랑고백이었습니다..
저도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에 대한 고백을 하고싶습니다..
저도 그런 고백을 할수있게 공평하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내가 어떤짓을 했던지.. 내가 어떤 모양이던지.. 내가 어떤자리에 있던지.. 내가 어떤 마음을 먹던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슴 벅찬 날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