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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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 교회 두 형제님이 차를 바꿔 탄 적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편리를 위해 합의를 보고 하루를 바꿔 탔었습니다.
그 다음날 차를 다시 바꿔서 보니까 두 차의 휘발유 통은 만땅 꽉 차 있었습니다.
재밌는것은 그 두 차가 서로 바꿔 타기 전에는 휘발유가 반 통도 안 차 있었던 겁니다.
요즘같이 기름값이 비싼때에 다른사람 차에 휘발유를 꽉 채워 주기란 성큼 내키는 일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지만 서로의 감사와 사랑을 표현 한 것이지요.
참 아름다운 휘발유 사랑 입니다.
서로의 편리를 위해 합의를 보고 하루를 바꿔 탔었습니다.
그 다음날 차를 다시 바꿔서 보니까 두 차의 휘발유 통은 만땅 꽉 차 있었습니다.
재밌는것은 그 두 차가 서로 바꿔 타기 전에는 휘발유가 반 통도 안 차 있었던 겁니다.
요즘같이 기름값이 비싼때에 다른사람 차에 휘발유를 꽉 채워 주기란 성큼 내키는 일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지만 서로의 감사와 사랑을 표현 한 것이지요.
참 아름다운 휘발유 사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