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동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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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번씩 다섯번 모인 이 모임을 통해서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하는
주 안에서 좀 더 아름답고 깊은 사귐이 있기를 바라는
주님의 말씀을 좀 더 열심히 배우고 가르치기를 원하는
사소한 일에도 전력투구해서 섬기기를 원하는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에 관한 열정을 가진
한 분 한 분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회는 희망이 넘쳐흐르는 교회란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단지 이런 열정이 계속 표현되는 장들과 이 열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각 주제를 인도해주신 5분들 - 양에릭, 주기환, 홍승표, 유장종, 최희주- 께 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우리가 결단한 내용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하는
주 안에서 좀 더 아름답고 깊은 사귐이 있기를 바라는
주님의 말씀을 좀 더 열심히 배우고 가르치기를 원하는
사소한 일에도 전력투구해서 섬기기를 원하는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에 관한 열정을 가진
한 분 한 분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교회는 희망이 넘쳐흐르는 교회란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단지 이런 열정이 계속 표현되는 장들과 이 열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각 주제를 인도해주신 5분들 - 양에릭, 주기환, 홍승표, 유장종, 최희주- 께 특별한 감사를드립니다.
우리가 결단한 내용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