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된 날 주님의 날입니다. > 자유게시판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아름으로 모이는 귀한 날

오늘은 약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건축자의 버린돌이 모퉁이돌이된 귀한 날입니다.

오늘은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고백하며 그 분을  예배한 날입니다

오늘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성령님께서 오신날입니다.

그의 백성들 가운데 거하기 위해서 오셔서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의 백성을 성전으로 삼으신 성령님이 임하신 날입니다.

이날에 주님과 함께 성령님과 함께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함께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축제의 날로 드려지기를 소원합니다.


그의 백성들 가운데 거하기 위해서 오셔서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의 백성을 성전으로 삼으신 성령님이 임하신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