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을 생각하며...... > 자유게시판

전도 123 홧팅!

그리고

전도 4 : 사(4)는냐 죽느냐의 문제이니 교회로 인도하자!

모든 교회 성도님들이 전도에 대해 요즈음처럼 이렇게 집중적으로 지속적으로 부담을 갖고

기도하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걱정도되고 부담도 되지만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님의 신앙생활 시작 40년의 수고에 주님의 위로하심과 기쁨이 함께 하실 것을 믿고
축하드립니다.

전도 123에 거는 기대가 너무나 큽니다.

열매의 숫자에 상관 없이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아름다운 예배가 될 것을 믿습니다.
전도 123을 주님께 올려 드려요.

1962년 11월 4일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맘먹고 저를 이세상에 내보내신 날이구요.
2012년 11월 4일은 하나님께서 여기 두신지 꼭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왜 하필 전도의날을 11월 4일로 정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제게는 의미있는 날이니
넘치는 감사함으로 준비하겠습니다.

11월4일 . . .  아주 귀한 날이 되는군요.

우리가 아직 모르는 귀한 일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