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립 성도님의 어머니께서 어제 (토)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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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립 성도님 어머니께서 어제 (토)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몇 시간 전에 전화로 (어머니는 말씀을 못하시지만) 말씀드렸다고 평안히 주님 곁으로 가셨다고합니다.
성령님의 위로가 박영립 성도님과 박사라 성도님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례식에도 찾아가 뵙지 못하는 박영림 성도님과 박사라 성도님의 안타까움에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