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동행 첫날: 예배 (양에릭 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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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동행 첫날 예배에 관해서 양에릭 전도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21세기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게하시기 존재하며, 예배란 결국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란 전제의 말씀으로 시작해서.
A. 하나님이 기뻐하실 예배는 하나님을 유일한 청중으로 모시고 드리는 것이란 귀한 진리를 함께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유일한 청중이신 준비된 드림으로서의 예배를 드리려면,
1. 계획된 준비가 필요함 : 주중에 기도로 준비; 주중에 미리 헌금(내가 무엇을 믿고있는 지, 신뢰하는지, 무엇에 지배받고 있는지를 선포) 을 준비
2. 관계성을 돌아봄 (내적으로 깔끔한 옷); 나의 능력, 시간, 물질 관리 점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돌아봄); 토요일 예행연습 Rehearsal 갖는 것
3. 가능성을 계발- 우리의 가능성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토요일날 일찍 취침, 그리고 주일 예배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는 습관.
B.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예배로 드리려면, 하나님께대한 사랑으로 자발적인 반응으로 드려져야한다. (마태복음 22:37-38; 요일 4:9-10, 19)
우리의 예배에 자발성이 꽃피워야하는 영역들.
1. 회개 – 겸손히 내 자신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을 비추어봄
2. 순수한 반응 – 남을 의식치 않는 (하나님은 우리보다 감정을 더 깊게 느끼시는 분 –기쁨, 만족, 비애, 사랑 등 등)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바른 것보다 진심으로 하는 것 ; 하나님의 자녀로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항상 자유로운 반응을 올려드릴 수 있는.
3. 자발적인 섬김 – 우리의 열정과 창의성, 고유성을 이끌어 냄; 훈계보다도 설득력이 있음; 섬김이란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 불만은 섬김의 기회가 된다; 섬김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엡 5:10
노아의 시대처럼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기쁨을 추구하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하나님의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다.
* 혹시 첨가하거나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1세기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게하시기 존재하며, 예배란 결국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다란 전제의 말씀으로 시작해서.
A. 하나님이 기뻐하실 예배는 하나님을 유일한 청중으로 모시고 드리는 것이란 귀한 진리를 함께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유일한 청중이신 준비된 드림으로서의 예배를 드리려면,
1. 계획된 준비가 필요함 : 주중에 기도로 준비; 주중에 미리 헌금(내가 무엇을 믿고있는 지, 신뢰하는지, 무엇에 지배받고 있는지를 선포) 을 준비
2. 관계성을 돌아봄 (내적으로 깔끔한 옷); 나의 능력, 시간, 물질 관리 점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돌아봄); 토요일 예행연습 Rehearsal 갖는 것
3. 가능성을 계발- 우리의 가능성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토요일날 일찍 취침, 그리고 주일 예배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는 습관.
B.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예배로 드리려면, 하나님께대한 사랑으로 자발적인 반응으로 드려져야한다. (마태복음 22:37-38; 요일 4:9-10, 19)
우리의 예배에 자발성이 꽃피워야하는 영역들.
1. 회개 – 겸손히 내 자신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을 비추어봄
2. 순수한 반응 – 남을 의식치 않는 (하나님은 우리보다 감정을 더 깊게 느끼시는 분 –기쁨, 만족, 비애, 사랑 등 등)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바른 것보다 진심으로 하는 것 ; 하나님의 자녀로서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항상 자유로운 반응을 올려드릴 수 있는.
3. 자발적인 섬김 – 우리의 열정과 창의성, 고유성을 이끌어 냄; 훈계보다도 설득력이 있음; 섬김이란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것; 불만은 섬김의 기회가 된다; 섬김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엡 5:10
노아의 시대처럼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기쁨을 추구하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하나님의 기쁨을 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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