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관한 나눔의 질문들: 댓글로 각 그룹의 답변 내용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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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가능성을 드리는 예배는 준비의 과정이 필수입니다. 현재 어떤 준비들이 필요할까요?
결단하신 것을 실행하기 위해 다른 지체들이 도울 수 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위해 자발성을 꽃피워야할 구체적 영역은 어떤 것이 있나요? (회개, 순수한 반응, 섬김)
결단하신 것을 실행하기 위해 다른 지체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되려면 생각을 수시로 점검하고, 다듬어야합니다. 요즘 어떤 생각이 나를 사로잡고 있나요?
나의 생각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을 다듬는 작업을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나요?
댓글목록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명선 - 장막 식구들에게 일주일에 한번 이상 전화로 섬기겠다. 장막 이외의 식구들에게도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하겠다.
김순영 - 금요일부터 기도로 예배를 준비한다. 진정한 예배를 위해서 성령충만함이 필수다.
양미진 -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며 주중에 충분한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중등부 예배 설교를 준비하겠다. 아이들에게도 준비된 예배를 드리도록 가르치고 인도하겠다.
최 그레이스 - 10시 이후로는 tv를 보지 말아야 하는데 힘들다. 성도들이 전화로 remind와 권면을 주시면 많은도움이 될 것 같다. 형식적인 회개가 아닌 순수한 회개를 하겠다.(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운전할 때 고운말을 쓰겠다.
김 유니스 - 말씀 암송이 설교시간에 은혜를 받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교회 지체들에게 전화나 초청을 받으면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더욱 힘이 될 것 같다. 보상을 바라지 않고 더욱 열심히 섬기겠다.
박은미 - QT를 더욱 성실히 하겠다. 기도 partner가 필요하다. 사람들을 세우는 일이 즐겁고 은사가 있는 것 같다. 직장보다 교회에서 우선적으로 사람을 세우는 일을 시작하겠다. 매일 한명씩 정하여 위해서 기도하고 전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