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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왜 이러실까 우리 주 목자님... 에고고... 다니엘 최 형제가 집에서도 이랬으면 좋으렸만...(?)

주목자님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도전을 주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니엘형제님의 그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에 저 자신도 누구에게든지 힘써 예의 바르게 행동하겠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의 후손이 아니라,

천국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단군의 자손도, 동방예의 지국의 후손도 아님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천국시민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할지니라. (로마서 8:16-17)

네 목사님..
죄송합니다.
또 배웁니다.

정말 배울점입니다.

최다니엘형제님은 언제나 바른자세로 인사해주십니다.

항상 삐딱한 자세로 대충하곤하는 습관이 자꾸 나오는데 고치도록 해야겠습니다.

최형제님을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그렇네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든지 '더'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은혜'라는 명목으로 대충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부끄럽네요.

귀한 교훈의 말씀이네요.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90도로 인사 드립니다. 꾸우벅.

정말 저도 너무 미국물이 들어서 목과 허리가 뻣뻣 합니다.
이제부터 각별히 명심 하겠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 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최다니엘 형제님, 주목자님 정말 감사 합니다.

홍 목자님,

감사합니다.

항상 90도로 인사하는 홍목자님을 볼 때 마다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