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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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에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는 웹사이트에 글쓰는거 참 자주했는데.. (교회 웹사이트 뿐 아니라 타 사이트에도요..)
언제부터인가 모든게 제대로 굴러가질 않습니다.
싸이월드는 사진 올리기 귀찮아서 안하고, 제 블로그도 업데이트 안된지 오래고,
주일날 테니스 치러 나가는 대신 잠을 더자게 되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 여러가지 일 중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처럼 일에 치여 힘들게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힘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
예전에는 웹사이트에 글쓰는거 참 자주했는데.. (교회 웹사이트 뿐 아니라 타 사이트에도요..)
언제부터인가 모든게 제대로 굴러가질 않습니다.
싸이월드는 사진 올리기 귀찮아서 안하고, 제 블로그도 업데이트 안된지 오래고,
주일날 테니스 치러 나가는 대신 잠을 더자게 되고..
일에 치여 살다보니 여러가지 일 중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처럼 일에 치여 힘들게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힘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형제님,
오늘도 홍형제와 대화중에 서형제님의 칭찬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둘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나누었습니다.
힘든 일과 가운데서도 늘 주님 앞에 감사가 넘치는 형제님 때문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일할때 학실히 일하고...
쉴때는 또 학실히 쉬고...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지나고 보니 이런 시간도... 잠깐! 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던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은 귀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발이 자꾸 아픈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Take care 잘하시면 좋겠는데... 형제님 발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