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보내드리는 후원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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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아브라함목사님과 21세기침례교회성도님들께!
1. 그 동안 보내주신 선교헌금내역을 작성하면서 저희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목사님과 교회를 통하여 받아왔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여서 저희들을 후원해주시고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노요한목자님께서 요청하신 선교헌금내역을 첨부합니다.
04년: 11월 (987불)
05년: 1월(1,680), 2월(536), 3월(479), 4월 (479), 5월 (579), 6월 (579), 7월 (3,579),
8월(579), 9월(579), 10월(700), 11월(1,400), 12월(500)
**06년 10월부터 12월분은 남편이 미국방문시 정정숙집사님(10월 선교비 500불과 지정 200불; 11월 선교비 500불과 지정 900불)과 이아브라함목사님 (12월 500불)으로부터 직접 받은
헌금내역입니다.
06년: 1월(978), 2월(978), 3월(978), 4월(978), 5월(978), 6월(978), 7월(978), 8월(978),
9월(2,278), 10월(1,228), 11월(978), 12월(978)
07년: 1월(978)
** 보내신 헌금과 저희들이 이 곳에서 받은 헌금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저희들이 받기 때문입니다.
2. 예지는 아직도 대학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장학금 혜택이 많은 곳으로 8개 학교에 원서를 넣었는데 오늘까지 모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만 장학금관련정보는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일부 학교로부터 연락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끝까지 기다린 다음에 그 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대학에 보내고자 합니다. 다음이 지원한 대학교입니다.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John Brown Uni., Houghton Col., Uni. of South Florida, Calvin Col., Hardin-Simmons Uni., Campbell Uni., Baylor Uni., Texas Christian Uni.)
3. 예린이는 많은 대기자 때문에 기숙사학교에 입학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서는 이미 제출한 상태이며 5월말 경에 결정이 나게 됩니다.
4. 수수아지역 엠파쉬침례교회는 힘닿는 대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내일도 건축일로 그 교회를 방문합니다.
5. 투루카나 교회는 워낙 멀고 낙후된 지역이어서 사역하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교회건축과 우물을 파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복음과 함께 하는 문자학습교실은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6. 고아원과 훈련센타건립을 위한 좋은 장소는 찾았습니다. 이후의 행보는 모두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7. 안전을 위한 기도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오후 2시경 대로에서 미국대사관직원가족 2명이 강도의 총에 의해 생명을 잃었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케냐에서
윤경희 드림
1. 그 동안 보내주신 선교헌금내역을 작성하면서 저희들이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혜를 목사님과 교회를 통하여 받아왔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여서 저희들을 후원해주시고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노요한목자님께서 요청하신 선교헌금내역을 첨부합니다.
04년: 11월 (987불)
05년: 1월(1,680), 2월(536), 3월(479), 4월 (479), 5월 (579), 6월 (579), 7월 (3,579),
8월(579), 9월(579), 10월(700), 11월(1,400), 12월(500)
**06년 10월부터 12월분은 남편이 미국방문시 정정숙집사님(10월 선교비 500불과 지정 200불; 11월 선교비 500불과 지정 900불)과 이아브라함목사님 (12월 500불)으로부터 직접 받은
헌금내역입니다.
06년: 1월(978), 2월(978), 3월(978), 4월(978), 5월(978), 6월(978), 7월(978), 8월(978),
9월(2,278), 10월(1,228), 11월(978), 12월(978)
07년: 1월(978)
** 보내신 헌금과 저희들이 이 곳에서 받은 헌금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저희들이 받기 때문입니다.
2. 예지는 아직도 대학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장학금 혜택이 많은 곳으로 8개 학교에 원서를 넣었는데 오늘까지 모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만 장학금관련정보는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일부 학교로부터 연락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끝까지 기다린 다음에 그 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대학에 보내고자 합니다. 다음이 지원한 대학교입니다.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John Brown Uni., Houghton Col., Uni. of South Florida, Calvin Col., Hardin-Simmons Uni., Campbell Uni., Baylor Uni., Texas Christian Uni.)
3. 예린이는 많은 대기자 때문에 기숙사학교에 입학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서는 이미 제출한 상태이며 5월말 경에 결정이 나게 됩니다.
4. 수수아지역 엠파쉬침례교회는 힘닿는 대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내일도 건축일로 그 교회를 방문합니다.
5. 투루카나 교회는 워낙 멀고 낙후된 지역이어서 사역하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교회건축과 우물을 파는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복음과 함께 하는 문자학습교실은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6. 고아원과 훈련센타건립을 위한 좋은 장소는 찾았습니다. 이후의 행보는 모두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7. 안전을 위한 기도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오후 2시경 대로에서 미국대사관직원가족 2명이 강도의 총에 의해 생명을 잃었습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케냐에서
윤경희 드림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사모님,
통 소식을 들을수 없어서 궁굼해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안되시는지... 어려움이 있으신지요??
송금해 드린것이 모두 잘 전달된것 같으니 안심이됩니다.
워낙 정세가 불안한 지역인것 같아서 보내드리면서도
잘 받으셨을까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소식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예지의 학교는 정말 모두 사립대학인 모양이군요.
장학금이 나올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을 주시면
지속적인 교제가 될수 있을텐데.. 항상 그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