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먹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743회 작성일 07-01-31 22:22 목록 본문 쩝쩝쩝... 돼지갈비 뜯어뜯어~~ 저희 장막 모임 때 먹은 그 맛, 잊을 수가 없네요. 맛난 총각김치도. 언제 다시 맛볼 수 있을까요? 댓글 6 댓글목록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31 23:45 아이고~~~ 이 돼지 잡아 먹히기 전에... 잘 갔다 안오는 수 있슴다. 아이고~~~ 이 돼지 잡아 먹히기 전에... 잘 갔다 안오는 수 있슴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1 00:00 잘 다녀오십시오. 이 돼지는 노기용표 돼지갈비찜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이 돼지는 노기용표 돼지갈비찜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1 07:58 아이고 먹고 싶다. 누님, 동생은 안 불러 주시고 장막 식구들만 멕이시는가요? 맛있게 생겼네요. 아이고 먹고 싶다. 누님, 동생은 안 불러 주시고 장막 식구들만 멕이시는가요? 맛있게 생겼네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1 23:26 노기용 성도님, 제가 얼마나 성도님의 아드님과 친한데 저를 먼저 생각 하셔야지요. 노기용 성도님, 제가 얼마나 성도님의 아드님과 친한데 저를 먼저 생각 하셔야지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2 06:26 아이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왠 돼지갈비찜? 이사진은 언제또 찍으셨남유? 그릇을 보니 우리집 그릇이 맛구먼유...근디 별로 맛도 없었을텐디 그림이 근사하구만유.... 은경사모님 고마워유.... 우리동생도 홍목자님도 그날 초청했구만 다들 사정이 있어 노목자는 다아 끝난다음에 많이 먹고 왔다고 사양했고 홍혜정여사도 무언가 바쁘다고 불참 하쎴구만유..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만 줄이것삼니다유..... 은경 사모님 촬영기술 짱 입니다......... 아이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왠 돼지갈비찜? 이사진은 언제또 찍으셨남유? 그릇을 보니 우리집 그릇이 맛구먼유...근디 별로 맛도 없었을텐디 그림이 근사하구만유.... 은경사모님 고마워유.... 우리동생도 홍목자님도 그날 초청했구만 다들 사정이 있어 노목자는 다아 끝난다음에 많이 먹고 왔다고 사양했고 홍혜정여사도 무언가 바쁘다고 불참 하쎴구만유..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만 줄이것삼니다유..... 은경 사모님 촬영기술 짱 입니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2 12:06 그 맛난 냄새와 구수한 맛이랑 까지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만으로는 성도님의 돼지갈비찜을 다 표현 못 해 아쉬워요. 조만간에 꼭 다시 불러주셔요. 그 맛난 냄새와 구수한 맛이랑 까지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만으로는 성도님의 돼지갈비찜을 다 표현 못 해 아쉬워요. 조만간에 꼭 다시 불러주셔요.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31 23:45 아이고~~~ 이 돼지 잡아 먹히기 전에... 잘 갔다 안오는 수 있슴다. 아이고~~~ 이 돼지 잡아 먹히기 전에... 잘 갔다 안오는 수 있슴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1 00:00 잘 다녀오십시오. 이 돼지는 노기용표 돼지갈비찜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이 돼지는 노기용표 돼지갈비찜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1 07:58 아이고 먹고 싶다. 누님, 동생은 안 불러 주시고 장막 식구들만 멕이시는가요? 맛있게 생겼네요. 아이고 먹고 싶다. 누님, 동생은 안 불러 주시고 장막 식구들만 멕이시는가요? 맛있게 생겼네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1 23:26 노기용 성도님, 제가 얼마나 성도님의 아드님과 친한데 저를 먼저 생각 하셔야지요. 노기용 성도님, 제가 얼마나 성도님의 아드님과 친한데 저를 먼저 생각 하셔야지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2 06:26 아이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왠 돼지갈비찜? 이사진은 언제또 찍으셨남유? 그릇을 보니 우리집 그릇이 맛구먼유...근디 별로 맛도 없었을텐디 그림이 근사하구만유.... 은경사모님 고마워유.... 우리동생도 홍목자님도 그날 초청했구만 다들 사정이 있어 노목자는 다아 끝난다음에 많이 먹고 왔다고 사양했고 홍혜정여사도 무언가 바쁘다고 불참 하쎴구만유..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만 줄이것삼니다유..... 은경 사모님 촬영기술 짱 입니다......... 아이고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왠 돼지갈비찜? 이사진은 언제또 찍으셨남유? 그릇을 보니 우리집 그릇이 맛구먼유...근디 별로 맛도 없었을텐디 그림이 근사하구만유.... 은경사모님 고마워유.... 우리동생도 홍목자님도 그날 초청했구만 다들 사정이 있어 노목자는 다아 끝난다음에 많이 먹고 왔다고 사양했고 홍혜정여사도 무언가 바쁘다고 불참 하쎴구만유..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만 줄이것삼니다유..... 은경 사모님 촬영기술 짱 입니다.........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02 12:06 그 맛난 냄새와 구수한 맛이랑 까지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만으로는 성도님의 돼지갈비찜을 다 표현 못 해 아쉬워요. 조만간에 꼭 다시 불러주셔요. 그 맛난 냄새와 구수한 맛이랑 까지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만으로는 성도님의 돼지갈비찜을 다 표현 못 해 아쉬워요. 조만간에 꼭 다시 불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