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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장막이 드디어 분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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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축하해 주십시오.

이미 기도하고 계획하였던 기드온 장막 분가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예비 목자님이신 홍승표/홍혜정 목자님이 드디어 기드온 장막을 섬기게 되었고
노요한 목자는 새로운 장막을 개척하여 나갑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특히 홍승표/홍혜정 목자님께 축복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모든 장막이 금년에 두 세 장막으로 분가되기를 짐심으로 원합니다.

이번 금요일 장막모임에 기드온 장막은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장막 분가식을 합니다.

함께 기도로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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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님의 댓글

김정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목자님  그동안수고많이해주셨읍니다.

      장막을제데로참석도못하고 정말심히좌송 다시한번또죄송 합니다.
   
    이제새로운목자님을 모시고 험난한고난에길을떠나야하는우리장막식구들 어디있는껴...

    새로운분위기와 에너지가넘치는장막목자님을 아니장막목자님이우리을 주님과에사랑이
   
    항상넘치는그곳에서 서로에상처와아픔과그리고사랑에마음들과그곳에 가면무언가특별한것이
   
    있다..기대해도될듯하지요  많은기도와 격려와참여을부탁드립니다. 저희집장막하는날엔 음식그리고

    디저트항상신선함과정성이들어간메뉴로 정성ㅇ을다할것입다.

    김정란표 김치도그런데로먹을만합니다. 모두기도와마음을모아서홍형제님을 도와젖과꿀이흐르는

    기드온장막을만들어나갑시다.기드온장막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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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란자매님,

한달에 한번 자매님댁에 가는 길을 기드온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모를것입니다.

전혀 멀지 않고 기다려 지고 기대가 되고 소풍가는 것처럼 설레게 하는 것은... 자매님의 정성어린 만찬뿐만이 아니라 자매님께 흐르는 푸근함과 겸손함과 편안함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또 무엇보다도 빠질수 없는 자매님의  진심어린 깊은 sharing... 우리 기드온이 더욱 성숙해 지는 기회가 됩니다.  늘 힘이 되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란표 김치와 더불어 더욱 맛갈스런 기드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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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장막을 낳는 역사를 축하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드온 장막이 홍다니엘 목자님의 인도로 풍성한 은혜의 장막이 되기를 바랍니다.

노목자님과 새로운 장막의 개척에 참여하는 이재호, 이미영, 송스티브,재선 가정에 도적적인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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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라는 주님의 명령을 몸소 실천하시고......

저희도 더욱 노력하여, 꼬~~오~~옥~~ 분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새 장막 이름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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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축하드립니다. 분가 되는 두 장막에 도전적인 활약을 기대합니다. 크신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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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장막에서도 또 분가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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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I don't know where to put my body" 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교회가 자랑스러워 할수있는 멋있는 장막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노목자님 새 장막 이름은 "기드온 senior" 가 어떨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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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승표성도님!

Now I know where to put you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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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기드온에 그 몸을 두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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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것이 왔군요. 저 영어표현을 보니 불아연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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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인지 아리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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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제가 정신 차린듯,
정말 축하 측하드릴일이란 생각이 확 드는구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로 홍승표형제님께서 드디어 이제 목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으니 교회적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기드온 장막의 목자로서 주님의 주신 사랑과 능력으로 양들을 잘 돌보므로 주님께 칭찬받는 종이 되실 뿐 아니라, 본인의 개인적인 신앙도 upgrade되는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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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체 뭔 일이 난듯 하긴 하네여...
다들 아우성이니...
성경에도 보면 주님하신 일에는 다들 아우성이셨던거 아시지여?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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