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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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성도님께서 제게 오늘 보내신 이메일 내용 중의 일부입니다.
"오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고랜드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해서 문닫는 시간( 8시)까지 놀다가 왔습니다.
특히 박지숙 자매님이 헌신적으로 아주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을 다 태우고 왔고, 얼마나 열심으로 돌보시는지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최희주 성도님과 같은 분에게서 주일학교에서 배웠다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한 학생 한 학생들을 위해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최희주 성도님의 손길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제 스스로 감동받고 도전 받습니다. 또, 송지숙 자매님이 귀한 사랑으로 우리 어린
이들을 함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새싹과 같은 우리 어린이들 한명 한명이,
우리 각 가정과 교회가 좋은 토양의 역할을 감당하고
우리의 돌봄과 양육이 물과 비료의 역할을 하여
60배 100배로 열매 맺는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까지 합력하여 주님의 사랑을 감당하게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고랜드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해서 문닫는 시간( 8시)까지 놀다가 왔습니다.
특히 박지숙 자매님이 헌신적으로 아주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을 다 태우고 왔고, 얼마나 열심으로 돌보시는지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최희주 성도님과 같은 분에게서 주일학교에서 배웠다면.. 하고 생각해봅니다.
한 학생 한 학생들을 위해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최희주 성도님의 손길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제 스스로 감동받고 도전 받습니다. 또, 송지숙 자매님이 귀한 사랑으로 우리 어린
이들을 함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새싹과 같은 우리 어린이들 한명 한명이,
우리 각 가정과 교회가 좋은 토양의 역할을 감당하고
우리의 돌봄과 양육이 물과 비료의 역할을 하여
60배 100배로 열매 맺는 아름다운 나무가 되기까지 합력하여 주님의 사랑을 감당하게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