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빨리 뵐때가 된것 같은데.....

언제 오시나요?

소식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아침마다 콩 먹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속히 뵙기를 바랍니다.

잘 돼가고 있겠지요?

이 글을 열러보는 동시에 "여러분"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릴 자가 과연 누구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김정순 성도님이 쓰신 글이란 것을 보고 "역시나"하였습니다.

항상 인생을 씩씩하게 사셨던 모습을 보곤했었는데

지난 번 방문하셨을 때에는 힘들어하셨던 것 같아서

좀 안타까왔습니다.
\
다음에 오실때는 원래의 모습대로 용감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기를..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종종 소식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에 열심히 나가 신앙생활 하신다니 또한 기쁩니다.

곧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계속 저희와 함께 계시는것 같은 착각이 들다가도 빈자리가 큰것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렇게 웹페이지를 통해서 매일 만나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