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집사님의 따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 자유게시판

사진찍으면서 분명히 보았습니다... 예수님 영접하시는 손올림...

"주님을 제 인생의 주인으로 맞이 하겠습니다..."

감동이였고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분명히..
그 길은..
기쁘고 밝으리라 확신합니다..
삼십대...
홧팅!!!!

할렐루 ~ 야!

구원의 소식은 참으로 기쁨과 감격이 넘치게 합니다.

하나님의 기쁨,

김 기영 집사님 가정의 기쁨,

우리 21세기 식구들의 기쁨,

감사, 감사, 또 감사 올려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어제 만나 본 그 분은 심성이 참 고은 분이셨습니다.

마음이 겸손하기에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기가 그렇게 빠르고 쉬웠나봅니다.

아직도 펄펄 살아서 주인노릇하려는 자아를 가진 제가 참 부끄러웠습니다.

주 안에서 한 식구가 됨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한 일 입니다.
부모님 기도 가 하나님을 감동하셔서 한방에 홈런 하셨습니다.
25년전에 한국에서 한번 만났는데 그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성숙한 여인으로 나타나서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예배 시간 이였습니다.
그동안 기도 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미 구원을 예비하시고 우리 교회에 보내신 줄 믿습니다.

앞으로 함께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