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현복을 소개합니다... > 자유게시판

어머나????

우리 구 명선자매님(여기서는 남편성을 따라가는거 아시죠?)하고 꼭같이 생기셨네요.^^

자매인줄 금방 알겠어요.    아들도 잘생겼고....남편사진도 같이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이렇게 사이트를 통해서라도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참 반갑네요.

저는 구 명선 자매님과 같은 장막을 섬기고 있는 주 지연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구 명선 자매님에게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참 예쁜 자매예요.  좋으시겠어요 이쁜 동생을 두셔서...^^

아 감사합니다. 이제야 누구신지 알겠네요... 미인들만 계시는 군요..
언젠가  미국땅에서 뵙스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친절히 소개를 해주셔서...
제가 소개를 부탁한 장 본인 입니다.

두 자매님이 정말 닮았네요.

눈매가 영락없이 그대로....

자주 들어오시는 것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장막을 하는 노영희목자 입니다.
말로만 듣던 둘째딸님을 보니  어머니와 명선자매 이미지가 보입니다.
역시 미인 집안 이군요.....

어머니가 무척 재미 있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장막에서도 영적생활에 활력을 주고 계시고 있고 우리도 도전 받고 있습니다.
둘쩨딸님을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 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전진합니다.
주일 아침에 창세기 공부도 사위와 함께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작년에 명선자매 목자 였던 김 동근 입니다.

사진을 보니 어머니 많이 닳으셨군요.

자주 우리 싸이트 에 들어 오셔서 글을 올려 주세요

저희 외가 가 평택 밤바위 고개가 지금도 있을런지?

명선자매, 자송 형제, 김 정순 어머님 변하신 모습에

김사 할뿐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와~~
진짜~~
너무 닮았습니다...너무 이쁘시구여...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좋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울애기..울애기..하는 
"두사람이 사용가능(이 인용)"이 제 남편입니다..ㅠㅠㅠ
자주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