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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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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잠수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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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분간 이라뇨?
그리고 잠수라뇨?

이유을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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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으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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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이 침례 받겠다는 말로 오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학교공부도 오랫만에 다시 시작하게된 것,

특별히 창세기 훈련을 받게된 것 축하드립니다.

둘다 다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정 자매님으로부터 장막도 당분간 못나오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장막에 열심히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리 장막식구들도 잘 이해할 것입니다. 단지, 조건은 영어공부던 창세기훈련이던 우등생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토요일모임은 김민정자매님을 위해서라도 잠간이라고 모여야 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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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의 댓글

no_profile 김민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예요.  부담스럽게 하지마세요. 전 정말로 괜찮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으로 받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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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 취미 생활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시는 것인지요?
저도 해보고 싶었는데...
한쪽 귀를 잃어..신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넘 오래 하면 저(?)처럼...
그런 대우 썩 좋은 것은 아닌데...

사연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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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수라...
가끔은...
근데여...
잠수할때엔 산소통은 꼭 끼고 있어야 되는 줄 아는데여..
말씀의 산소통 말입니다..
때고 싶어도 절대로 때지지 않는...
꼭~~~
때지마세여...^^

한 주간도 힘내시구여..승리하세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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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가끔은 잠수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 기간에는 물밑도 다니겠지만 이곳저곳 다른 곳을 구경할 수 있는 찬스니까요...

저희 기드온 문 화~~알짝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맨발로 나가 있을까요???

줄서 있을수도 있는데...

홍석형제님과 장막 한번 해보는거가 소원입니다.

꼭!!! 꼭!!! 꼭!!! 일차 왕림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신다는 홍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이번주에 오시면 더욱 좋겠네요. 

우리집에서 금요일 저녁 7시입니다. 

지금은 뭘 먹을까... 뭘 마실까... 궁리하는 중입니다. 

홍석형제님네 오신다면....  뭔들이야 못하겠습니까??

민정자매님도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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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가끔은 잠수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 기간에는 물밑도 다니겠지만 이곳저곳 다른 곳을 구경할 수 있는 찬스니까요...

저희 기드온 문 화~~알짝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맨발로 나가 있을까요???

줄서 있을수도 있는데...

홍석형제님과 장막 한번 해보는거가 소원입니다.

꼭!!! 꼭!!! 꼭!!! 일차 왕림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신다는 홍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이번주에 오시면 더욱 좋겠네요. 

우리집에서 금요일 저녁 7시입니다. 

지금은 뭘 먹을까... 뭘 마실까... 궁리하는 중입니다. 

홍석형제님네 오신다면....  뭔들이야 못하겠습니까??

민정자매님도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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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교회 web site 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잠수 한다는 글이 올려진것 같습니다.
운명공동체인 우리는 이런일을 그냥 가볍게 넘길수가 없습니다.

무슨일인진 모르지만 우선 제일 먼저 김홍석 형제님 내외분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 합시다.

사랑의 하나님, 지금 김홍석 형제님 가정에 무슨 일이 있는지 확실히 모르지만 잠수 한다는 말을 남길만큼 심각한 일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고 이유를 알아내고 하면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 보기 보다는 하나님께 온전히 이 일을 맏기기를 원합니다. 무슨 일로 인하여 김홍석 형제님이 그런 글을 남기게 됬는진 몰라도 그 형제님과 자매님의 마음에 찾아 오셔서 위로를 하여 주시고 오해를 풀어 주시고 용서를 할수있는 믿음과 사랑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일이 진전 될때까지 그 형제님 가정을 돌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 하시고 회개를 받아 주시옵소서. 어떤 어려움에서도 그 내외분을 지켜 주시고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가정으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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