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 여러분 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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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형제님
박사모님
백사모님
이윤경자매님
최다니엘형제님
어제 찬양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찬양팀의 헌신이 말씀을 더욱더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깜빡 잊을뻔 했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 오랜 만에 받는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감사했었습니다.
이은경 사모님의 피아노 소리에는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찬양하기에 충분하였고 정형제님이 인도하심은 목자가 양을 이끄는듯 하였으며 최형제님의 성악가다운 위풍당당함은 찬양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하여주시고
박 사모님의 은쟁반 옥구르는 천상의 목소리와 이윤경 자매님의 예수님 사랑하는 메세지를 담은 천사의 선율...... 우리를 감동에 도가니탕에 아주 말으셨습니다.
거기에 박목사님의 베이스 기타음은 둥둥둥 천국을 알리는 소리.
홍형제님의 드럼 소리는 천국의 행군소리...
신나고 경쾌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입니다.
오랫만에 듣는 찬양팀의 praise 는 정말 좋았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빚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산들아 바다야 많은 산들아
찬양을 주님께 돌리어라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아멘..."
눈을감고 들으니
가슴이 벅차서 감격이 되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 보다는 (잘하기도 하였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동지들이 준비하여 올리는 찬양임을 생각하니
그 말 하나 하나의 의미가 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잘하기를 준비하기 보다는
늘 온 마음과 영을 다해 주님의 하나님 됨을 찬양해 주시는 찬양팀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더욱 준비된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도록 주일 아침을 경건하게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