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상 성도님이 급체에 걸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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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급체를 당하셔서 하루 밤 내내 토사곽란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노기용 성도님의 간호와 양에맄 전도사님이 겨우 의사에게 모시고 가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위로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화 번호는 562-8025(집) 323-9410(c)입니다.
도와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노기용 성도님의 간호와 양에맄 전도사님이 겨우 의사에게 모시고 가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위로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화 번호는 562-8025(집) 323-9410(c)입니다.
도와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노인의 급체는 젊은이 감기 못지않게 혼이 나셨읍니다.
아침 8시반경에 따님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어머니가 좀 편찮으시니 같이좀 있어 달라기에
가보았더니 밤새도록 토하다가 나중에는 나올것이 없으니 똥물까지 토하셨답니다.
그리고 기진맥진하여 누워게시는데 어지럽고 메시꺼워 일어날수가없어서 할수없이
노목자님께 sos를 쳤읍니다. 911좀 불러달라고요. 마침 그시간 노목자가 올수없는상황이라
다시 양전도사님께 부탁하여 병원까지 모시고가서 치료받고 돌아와 흰죽과 미음으로 약간의
원기를 회복하시고 누워 게십니다. 내일부터 3일간 간호원이 와서 링겔을 놓아주기로 하였읍니다.
양에릭 전도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노목자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