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수 / 정정숙 성도님의 초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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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분의 선교사님들께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 것을 믿습니다.
오랫만에 가 보니 집도 아주 넓어 보이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정정숙 성도님도 기쁨에 넘쳤습니다.
자주 초대하여 주시고 특히 교회에서 매주 뵈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자매님의 밝은 얼굴을 뵈니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한동안 못만났는데도 어제 만난 얼굴처럼 낮익고 반가운 얼굴입니다.
그동안 못보던 사이에 더 예뻐지고 더 건강해진것 같고... 더 좋아진것 같아 나도 한동안... 안...
하다가...
내가 눈빠지게 주일마다 자매님을 기다리는것을 생각해보니
우리 교회 식구들께도 내가 안보이면 그렇게 만들까봐...
그런 몹쓸일은(?) 시키면 안되지.... 하는 맘이 들어서
일단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자매님만 다시 와주면 참 좋을텐데...
이번주에 뵙기를 또 기다리겠습니다.
자매님 어제 갈비랑 파김치 너무 맛있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thank you....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 회덮밥도 너무 맛나게 잘 먹었는데, 어제도 또 포식을 하고 왔습니다.
한나의 멋진 퍼포먼스도 구경하고 덕분에 저도 예전 한참 pump하던 때로 돌아갔다 왔네요.
작년만해도 집이 안 좁았는데 이젠 교회식구들이 늘어서 비좁은 거 같다며
다음번에는 더 큰 집을 사겠노라는 정종수 성도님의 소박(?)한 꿈을 들었습니다.
좁으면 좁은대로 넓으면 넓은대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어디나 다 좋아요.
귀한 자리 마련해 대접해 주신 정종수 성도님, 정숙성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