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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빨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저를 위해...

남편이 맛있는 간식거리를 사다 주었습니다.


반가워서 감사해 하며  열어봤더니....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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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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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남편~~~그 이름도 유명한 홍승표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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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맛있는 오징어 인데...Why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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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장난 이빨로는.... 곤란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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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질기고 징한 것이 부부의 사랑이요 정인가 봅니다.^^
두 분이서 두고두고 정답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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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고민 끝에 마른 오징어는 안될것 같아서 오징어 포를 사온건데...
정말 못말리는 홍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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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님의 댓글

김정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못말리는

승표형제 여기가가렵다면저기을긁어주고발이아프다면

머리가아프냐고심각한얼굴로걱정해주는남편.....

이빨이  이젠안좋아서오징어도사우나/해서먹어야한다고
 
장막때누누히말씀을했는데...

오십이내일모랜데노후에이쁨받으려면제발신경쓰면서살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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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님이 내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에 털이 있는 겨울 슬리퍼를 했습니다.

나는 본래 슬리퍼를 신지도 않지만 신어보니 조금 작았습니다.

"난 슬리퍼를 안 신기도 하지만 이건 좀 적은데?"

아내는 나를 흘깃 보면서 "OK!"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이후로 그 슬리퍼를 자기가 신고 다녔습니다.




그 오징어 누가 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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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노 목자님과 노 영희 목자님은..........

코메디같기도 하고,

어떨땐 엽기(?)같기도하고,

감동의 드라마 같기도하고.......

하여간 저희를 많이 즐겁게 해주시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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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해준 정성이 고마워서 작고 부드럽게 더 찢어서 조금은  먹었는데..

저는 원래 오징어를 안좋아하고 또 짠거를 싫어하니 더 먹을수가 없어서 일단은 접어 놨습니다.

다음에 장막때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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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홍승표의 이름 다운 선물입니다.

홍승표

^^

멋진 분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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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행님!

센스가 점점...

아울 닮아가심 넘들이...

우하하신 분을 닮아 가시길 바라나이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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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2년전 크리스 마스때 홍형제님이 홍자매님께 선물을 바치?던 홍형제님의 표정이 생각납니다.

아주 많은 느낌이 담겨져있던 홍 형제님의 표정...

약간은 어쩔줄 몰라하시면서..소년?같은..

이제는 어떤한 것을 받는가를 중요시 여기기보다  어떠한 마음인가를 받는 시기입니다.

실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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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주목자님,

남편 홍형제님의 매력은 단연코 순진 무궁무진한 소년스러운데 있습니다.

늘 football 같이 어디로 어떤 발상으로 튈지 모르는 긴장감을 휘몰고 다니는

홍형제님은 늘 개봉박두의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 

오징어는 단연, 중요하지 않습니다.

맘껏 못먹는 아내를 위해 맛있는거(?) 를 사다준 그 사랑의 마음이 중요하지요.

늘 아내에게 최고의 최선의 것을 주고 또 주려는 그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가끔... 또는 자주 이런 일이 생겨도 기쁨니다. 

이런거 다 완벽하게 하면.....  그땐 홍형제가 아니라... 주형제입니다. 

일단 차타고 돌아다니는 것부터가 웃음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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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이빨 아픈데 어떻게 *어여?
글쿠 벌써 그런 나이들이 되는 것이 넘...ㅋㅋ

중요하지 않은 오징어 제가 헤치울수 있슴다.
언제든지 불러 주삼...전 의치라도...

담에 차 살 때는 제 생각 해주삼...그래도 명색이 한 때는 차 세일즈였응께..

참고로 *는 왜 금지 단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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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형제님께서는 야리스 기증하시고 자전거 타고 다니시기로 하셨습니다.
(요나단 장막 연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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