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과 보아스의 전도 > 자유게시판

위에 대화 내용을 보니 순수함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이러이러해서 않될꺼야 "라는 추측이 우리 영혼에끼여있는 때입니다.
순수성을 위해서 성령의 물로 싸우나를 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심정으로 전도를 해야 겠습니다.

보아스가 더 어릴때 옆집아이 잡아다가 큐티 한다고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왜 규티 안하냐고 혼내고... ㅎㅎㅎ

이대로 잘 커서 주님을 흡족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드리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브라이언, 보아스, 또 어린이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미래의 목자님들을 보는군요.

아니면 사명을 받고 21세기 교회를 이끌고 나갈 목회자로 부르실 것 같습니다.

보아스: ok, 그럼 일단 예수님을 믿어라. 내가 한 말이 진짜면 네가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고,
          내가 한 말이 가짜라면 네가 죽은 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니 손해날 것이 없지 안느냐.
            이번주에 나랑 교회갈래?

재환: ......... ( 할 말을 잃고 설복당함)


보아스는 전도의 카리스마가 있는 것을 보니 전도자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들고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21세기 어린이들.

화이팅!!!

정말 어른 보다 나음니다

어른들은 눈치 살필랴.////

남들이 뭐랄까?

음 그려~~

아들이 아빠만 같으면 족하도다~ 아빠만한 아들없다~~
아마 이런 말씀은 성경엔 없지여?

보아스가 아빠 보다 더 어린 나이에 저런 열심을 내는걸 본께...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것입니다.

빠샤!~~~보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