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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정행자어머님을 불러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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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간으로 오늘 저녁 9:00경에 하나님께서 김순영성도님의 어머님이신 정행자성도님을 불러가셨다는 연락을 김순영성도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정행자성도님은 약 3주전에 정읍할렐루야교회 김윤은전도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셨으며, 오늘도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김전도사님이 가셔서 구원 받으신 것을 재확인하셨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귀한 어머님을 구원해 주신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또 김전도사님의 수고에 감사들 드립니다.

우리들은 오늘 오후 3:30에 김순영성도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모든 유족들을 친히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식구들도 함께 참석하여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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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딸 정행자 성도님을 천국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김순영, 김문섭 성도님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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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어머님께서 늦게 나마 주님을 영접하시고 돌아가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고 매주 교회로 모시러 댁에 들렸을 때 미안해 하시던 그 모습에서 선하군요.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곧 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소망입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두 분과 가족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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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순영 성도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는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순영 성도님께서 이제 것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시고 주안에서 어머니를 위해 염려하시고 했던 모든 것들이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서였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영접케하셨으니 이보다 감사한 일이 ..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 하나님의 평화가 김순영성도님의 마음을 지배하시고, 또 천국에서 다시 만나 볼 소망을 가지시고 힘내셔서 극복하시고 더욱 더 주님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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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선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정하신 때에따라 천국 으로 가시니 슬픔보다 감사와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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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순영 성도님 께 위로 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김 순영 성도님이 자식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면

성도님 어머니 께서도 괭장히 자상 하셨스리라 생각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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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께 삼가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김 순영 성도님 가정위에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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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 늦게 소식 접했습니다.

김 순영 성도님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정말 축복 받은 분이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다시 뵐 그 날을 바라보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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