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희 자매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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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야밤에 몰래 이사를 할거라고 하시길래...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 그 밤새 왔나 창을 열어보니...
아직 안왔네요...
오늘 오긴 올터인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는 오늘 스케줄이 꽉차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8시 반에 나가면 저녁에 교회에서나 뵐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십시요.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 그 밤새 왔나 창을 열어보니...
아직 안왔네요...
오늘 오긴 올터인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는 오늘 스케줄이 꽉차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8시 반에 나가면 저녁에 교회에서나 뵐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