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형제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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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HOPE 홍승표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기드온의 목자가 되실 홍 형제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홍 형제님,
야리스를 타고 다니는 홍 형제님,
우리 주님의 아들 홍 형제님,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헌신하신 홍 형제님,
홍 혜정 자매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홍 형제님,
아직도 소년 같은 홍 형제님,
내일 (주일) 이 정확하게 50세가 되는 날입니다.
나머지 여생을 오로지 주님을 위해 섬기는 귀한 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50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드온의 목자가 되실 홍 형제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홍 형제님,
야리스를 타고 다니는 홍 형제님,
우리 주님의 아들 홍 형제님,
선교사로 나가겠다고 헌신하신 홍 형제님,
홍 혜정 자매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 홍 형제님,
아직도 소년 같은 홍 형제님,
내일 (주일) 이 정확하게 50세가 되는 날입니다.
나머지 여생을 오로지 주님을 위해 섬기는 귀한 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50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를 해 주시니 "I don't know where to put my body!" ㅋㅋㅋ
노 목자님께서 괜시리 저 같은 사람을 호프 라고 하셔서 다른 사람들도 정말 그런줄 알잖아요.
저는 그런 위인은 못되고 그냥 여행삼아 중국, 몽고를 돌아보면서 전도도 하고 여기서 배운 성경공부도 시험삼아 가르칠겸 선교니 뭐니 한번 감히 입에 담아 본 것인데 뭘 그렇게들 부담을 주시나이까?
전 그냥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는 대로 나갈 예정 입니다. 그것이 먼 나라로 선교가 되던 바로 옆 동네로 전도 방문이 되던 말 입니다.
야튼 넘 감사 하구요 50 이라는게 전혀 실감이 안나요. 몸과 맘은 아직도 20~30대 인데 말 입니다.
- 영원한 청년, 홍승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