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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분 선교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선교 보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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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한 선교보고를 듣고 많이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곳 미국의 편한 생활을 마다하고 선교지로 사명을 받고 떠나신 선교사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짧은 시간에 모두 다 표현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그 곳 사정과 선교지의 현황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어서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선교 현장에서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는 선교사님들 힘내십시오.

선교사님들 뒤에는 막강한 21세기 교회 기도의 역군들이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교 보고를 통해 창립 7주년, 8, 9, 10주년에 계속 선교사의 사명을 받고 주님의 명령을 감당하는 21세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중국에 단기 선교를 갔을 때마다 느낀 것은 참으로 잃어 버린 영혼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선교를 가서 두 번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는데 그 중 한번은 할빈 역에서 무수한 군중을 보면서 흘린 눈물이었습니다.

저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전혀 모른채 인생의 종착역인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늘 선교사님의 보고를 들으면 그 때의 심정이 문득 살아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은퇴를 하게되면 중국으로 선교를 가야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승리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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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선교 보고에 많은 감명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뜨겁습니다. 21세기 공동체에 주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생각하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할 수있다! 할 수있다! 우리는 함께 주님의 뜻안에 서라면 무엇이든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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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이 많이 가는 나라입니다.
왠지 모르는 부담감이 있는 민족(소수민족까지 포함)인데, 제 몫까지 떠 안겨 드린 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노목자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언제라도 길을 열어주신다면 가고 싶고, 그 때까지는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중국 땅을 기억하시며 13억의 인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분명히 중국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펼치시고 이루어가시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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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13억?
인도 12억?
모슬렘 10억?

추수할 밭은 희어져 이꾼을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주님의 심정을 갖고 나아 갈까요?

우리 21세기 공동체가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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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매가 분명하게 보이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두 분 선교사님과 사모님들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에서 파송받으신 분들이 이렇게 훌륭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고요. 우리모두가 도전을 받았는데, 앞으로 우리교회 실질적인 선교를 잘 감당하는 교회 선교사를 계속 파송하는 교회로서 책임을 감당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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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다른 형편 가운데서 사역을 하는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쁨이 충만함으로 감당하고 있으니 그 또한 축복입니다.

두분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식구들이 이분들의 뒤를 이어서

달려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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