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동안 교회 재정을 맡아 수고하신 홍 혜정 자매님과 주 지연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실줄 믿습니다.

홍자매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올 한 해 청소년사역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어주셔요.
주자매님, 잘 부탁드립니다.
응원 열심히 해 드릴께요.

애 많이 쓰신 죄(불법 아동, 미성년자 고용죄)로?

청소년 구제를 위한 벌을 1년간의 구형을 선고...

수고 많이 하세요!!

빠샤~~~

네, 보통 회계가 가장 stress를 많이 받는 책임이라고 어떤 사람이 그러던데... 실지로 그런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말은 아닌데요.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해본 사람은 알지요. 그것도 몇년씩...

저는 한번도 회계를 맡아 본 적이 없지만,

수고가 많을 줄 압니다. 특히 제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말입니다.

늘 부족한 것이 자랑이기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우리의 부족을 또 늘 채우시리라고 믿습니다.

수고하신 홍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계속해서 수고하실 주자매님과 조경란자매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교회의 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 입니다.
혼자 묵묵히 주님과 함께 한다는 마음이 중요 하지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주자매,조자매,
수고 해 주세요.

주자매가 회개를 계속하면서 가세는 계속 기웁니다..!

홍자매님네는 차도 두 대나 바꾸셨는데...농담입니다.

암튼 홍자매님이 재정을 책임지시고 나서 우리교회의 고질적 문제가 해결되고 매년 예산을 올려 잡을수도 있으니 너무 은혜롭고 축복입니다.

이제는 그 총대를 주자매와 조자매님이 메게 생겼는데....

기도 하겠습니다.

제가 회계할땐 홍자매가 Lexus 를 샀고
홍자매가 회계 했을땐 제가 Yaris 를 샀습니다.

뭔가가 비교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똑같이 회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저에게는 코딱지 만한 네발 자전거를... 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전 이번에 차를 바꿀때 RV로 바꿀까 합니다.

외부에서 그냥 보기만 하는 분들이 이 글들을 읽는다면

모두다 뒤집어지실 글들입니다. 

떼끼!!!입니다. 

회계에 대하여 한말씀들을 모두 회개하시지요...

no body.. know 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