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는 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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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3시에 끝나고
목사님께 가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홍자매가.... 와서.. 도울일이... 있나????"
하고 도대체 쓸데가 없다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시는바람에
마음이 상해를 입어...
안갔습니다.. 흑흑흑
사실 제가 갔더라면 순식간에 다 끝날일이었을텐데도 말이지요...
야튼, 환영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 박형제님이 계시니 든든하네요.
목사님께 가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홍자매가.... 와서.. 도울일이... 있나????"
하고 도대체 쓸데가 없다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시는바람에
마음이 상해를 입어...
안갔습니다.. 흑흑흑
사실 제가 갔더라면 순식간에 다 끝날일이었을텐데도 말이지요...
야튼, 환영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 박형제님이 계시니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