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법안이라고 나왔습니다...그냥올려봅니다..괜찮은지요 죄송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인사도 안올리고...글만 쓰고 나갈뻔했네요..죄송합니다..
명선이 언니입니다...
한국에서 이런기사가 저희카페에 올라왔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미국에 계신 모든 자매 형제님들 건강하시길 빌어보고요...
아시는 내용 이더라도 이쁜게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지만....모든분들 ...새해福 많이들 받으세요....
미국동부시간으로 23일 밤 9시에 행한 2007년 연두교서에서 예상했던 대로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을 3대 국내국정과제로 제시하고 동시에 의회에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불체자들이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하고 동시에 미국에서 일할 수 있게
게스트워커 프로그램을 신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부시대통령이 제안한 법안은 작년 상원을 통과한 법안과 거의 유사하고 불체자
구제방식에 있어 세범주로 나눌것인가는 의회에서 결정하도록 제안하고 동시에
구제받기 위해서는 벌금을 물고 합법신분 획득 후에 수년동안 일을하고 세금을 내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조건도 제안하였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또한 이 같은 제안에 초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법안을 추진할 것을 합의한 만큼 올해의 최대관건은 작년과
같이 반이민 공화당 하원의원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의 강한
드라이브와 영향력 행사와 더불어 친이민세력의 로비,설득,액션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대통령 연두교서 포괄적 이민개혁부분 원본
Extending hope and opportunity in our country requires an immigration system worthy of America – with laws that are fair and borders that are secure. When laws and borders are routinely violated, this harms the interests of our country. To secure our border, we are doubling the size of the Border Patrol – and funding new infrastructure and technology.
Yet even with all these steps, we cannot fully secure the border unless we take pressure off the border – and that requires a temporary worker program. We should establish a legal and orderly path for foreign workers to enter our country to work on a temporary basis. As a result, they won't have to try to sneak in – and that will leave border agents free to chase down drug smugglers, and criminals, and terrorists. We will enforce our immigration laws at the worksite, and give employers the tools to verify the legal status of their workers – so there is no excuse left for violating the law. We need to uphold the great tradition of the melting pot that welcomes and assimilates new arrivals. And we need to resolve the status of the illegal immigrants who are already in our country – without animosity and without amnesty.
Convictions run deep in this Capitol when it comes to immigration. Let us have a serious, civil, and conclusive debate – so that you can pass, and I can sign,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into law.
*출처: http://www.usatoday.com/news/washington/2007-01-23-speech-text_x.htm
명선이 언니입니다...
한국에서 이런기사가 저희카페에 올라왔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미국에 계신 모든 자매 형제님들 건강하시길 빌어보고요...
아시는 내용 이더라도 이쁜게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지만....모든분들 ...새해福 많이들 받으세요....
미국동부시간으로 23일 밤 9시에 행한 2007년 연두교서에서 예상했던 대로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을 3대 국내국정과제로 제시하고 동시에 의회에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불체자들이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하고 동시에 미국에서 일할 수 있게
게스트워커 프로그램을 신설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부시대통령이 제안한 법안은 작년 상원을 통과한 법안과 거의 유사하고 불체자
구제방식에 있어 세범주로 나눌것인가는 의회에서 결정하도록 제안하고 동시에
구제받기 위해서는 벌금을 물고 합법신분 획득 후에 수년동안 일을하고 세금을 내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조건도 제안하였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또한 이 같은 제안에 초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법안을 추진할 것을 합의한 만큼 올해의 최대관건은 작년과
같이 반이민 공화당 하원의원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의 강한
드라이브와 영향력 행사와 더불어 친이민세력의 로비,설득,액션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대통령 연두교서 포괄적 이민개혁부분 원본
Extending hope and opportunity in our country requires an immigration system worthy of America – with laws that are fair and borders that are secure. When laws and borders are routinely violated, this harms the interests of our country. To secure our border, we are doubling the size of the Border Patrol – and funding new infrastructure and technology.
Yet even with all these steps, we cannot fully secure the border unless we take pressure off the border – and that requires a temporary worker program. We should establish a legal and orderly path for foreign workers to enter our country to work on a temporary basis. As a result, they won't have to try to sneak in – and that will leave border agents free to chase down drug smugglers, and criminals, and terrorists. We will enforce our immigration laws at the worksite, and give employers the tools to verify the legal status of their workers – so there is no excuse left for violating the law. We need to uphold the great tradition of the melting pot that welcomes and assimilates new arrivals. And we need to resolve the status of the illegal immigrants who are already in our country – without animosity and without amnesty.
Convictions run deep in this Capitol when it comes to immigration. Let us have a serious, civil, and conclusive debate – so that you can pass, and I can sign,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into law.
*출처: http://www.usatoday.com/news/washington/2007-01-23-speech-text_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