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최 형제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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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에덴장막의 "로맨티스트" 최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그레이스 자매님을 볼 때마다 울렁병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낮은 저음으로 하이톤의 그레이스 자매님을 감싸안으시는 매력남이십니다.
많은 길을 돌아서... 우리와 함께 21세기교회를 섬기는 주님의 일꾼이 되주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형제님의 생이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지는 축복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는 아버님의 resolution인 손주를 안겨드리도록 노력하시는(ㅋㅋㅋ) 한 해이길 바랍니다.
형제님의 눈과 그레이스자매님의 갸름한 얼굴을 닮은 이쁜 아가를 상상해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레이스 자매님을 볼 때마다 울렁병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낮은 저음으로 하이톤의 그레이스 자매님을 감싸안으시는 매력남이십니다.
많은 길을 돌아서... 우리와 함께 21세기교회를 섬기는 주님의 일꾼이 되주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형제님의 생이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지는 축복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는 아버님의 resolution인 손주를 안겨드리도록 노력하시는(ㅋㅋㅋ) 한 해이길 바랍니다.
형제님의 눈과 그레이스자매님의 갸름한 얼굴을 닮은 이쁜 아가를 상상해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생일을... 어쩌다 못보고 지나갔네요.
어제 밤에 축하이벤트는 재미 있으셨는지요.
그러고보니 형제님을 처음 본것도 생일잔치였는데...
형제님의 그 순수하게 말씀에 순종하신 믿음이 언제나 간증거리요 자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님을 통해서 그 가정에 이루시고자 하는 뜻이 크신것 같습니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아시나이다 라고 말한 대답이 형제님의 삶 가운데서도
이루어 졌음을 꼭 기억하실 것입니다.
마흔 세번째의 생일을 다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