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들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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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폴린이가 배감기에 걸린건지...
구토를 하고 미열도 좀 있고...
꼬박 하루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물만 마시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학교도 못가고...
아이를 셋씩이나 키우고 있는데도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은 적응이 되질 않네요...
같이 아플 수만 있다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고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고...
아이를 열을 키워도 그럴까요???
근데...
그 마음은...
똑같을 것 같습니다...
더 아프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염치없이
기도...부탁드립니다...
구토를 하고 미열도 좀 있고...
꼬박 하루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물만 마시고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학교도 못가고...
아이를 셋씩이나 키우고 있는데도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은 적응이 되질 않네요...
같이 아플 수만 있다면...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고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고...
아이를 열을 키워도 그럴까요???
근데...
그 마음은...
똑같을 것 같습니다...
더 아프지 않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염치없이
기도...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우리 폴린이와 빅토리아가 아프다니 이 선생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내일 일 마치고 문병가도 되요~~??
내일 새벽엔 폴린이와 빅토리아를 위해서 먼저 기도하고 요사이 감기로 고생하시는 김동근 목자님, 양전도사님, 양사모님, 박승해 형제님, 또 지금 기억이 안나는 다른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주님, 오늘밤 우리 폴린이와 빅토리아 지켜주시고 평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하여 주세요.......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