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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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웹싸이트 주일학교난 Freeboard에 최근에 실린 몇개의 글 때문에 기가막힘을 느낍니다. 정말 기가막힙니다. 기가막히다 그러면 부정적인 면에서 많이 사용되는에 이 경우는 너무나도 긍정적으로 기가막혔음을 말합니다.
그 중에 가장 최근에 실린 최수현 (최바울 목사님 두째 딸) 어린이가 몽골에서 우리 교회 어린이들에게 보낸 글을 소개합니다.
제목: sometimes i get really scared (때로 진짜 무서울 때가 있어)
친구와 함께 계시록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전쟁과 고통이 있을 것이라는 것과 또 적그리스도로 올 자에 대해서 읽게되었어. 그리고, 모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할 때 너무 가슴이 아팠고, 구원받지 못한 친척들과 친구들 때문에 너무나 두려웠어.
그러다가, 바로 그 것때문에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되었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가서 전할 책임이 있지.
아직도 나는 고통과 아픔과 죽음에 대해서 아주 두려워.
그렇지만, 정말 놀라운 것을 듣게되었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가장 좋은 계획을 아시고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말씀이지.
하나님께서 한손으로는 우리를 받쳐주시고 다른 한손으로은 우리 위를 덮어주시면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는 안전하다는 것이지.
하나님의 한 손으로 우리 밑을 바쳐주셔서, 우리가 떨어져나가거나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다른 손으로는 우리 위를 덮어주셔서 악과 죄와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신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안전함을 느끼게되었어.
그래서 이 것을 너희들 (우리교회 어린이들)과 나누기를 원했어.
너희들도 나처럼 안전감을 느끼게되기를 바래.
“sometimes i get really scared”
me and my friend, we were reading through revelation together
and it said the signs that Jesus will come again would be like war and pain....
And it talked about the anti-Christ guy...and I hurt so much when I thought of all the unsaved ones...and i was so scared for my unsaved relatives and friends...
Then i thought...but that's why we're here rite?
every Christian has the job to go and preach....
i still get scared a lot...about pain, sickness, death...
But i heard this really cool thing
God protects us...like He knows the best plan for us
and He protects us with one hand holding us under and one cupped over us...protecting...that's how safe we are
And i thought...God's hand under us keeps us from falling and slipping...
the one over us protects us from evil, sin, temptation....
and i felt safe
so i just wanted to share that with you guys....
i hope you feel just as safe as i do
그 중에 가장 최근에 실린 최수현 (최바울 목사님 두째 딸) 어린이가 몽골에서 우리 교회 어린이들에게 보낸 글을 소개합니다.
제목: sometimes i get really scared (때로 진짜 무서울 때가 있어)
친구와 함께 계시록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전쟁과 고통이 있을 것이라는 것과 또 적그리스도로 올 자에 대해서 읽게되었어. 그리고, 모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할 때 너무 가슴이 아팠고, 구원받지 못한 친척들과 친구들 때문에 너무나 두려웠어.
그러다가, 바로 그 것때문에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되었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가서 전할 책임이 있지.
아직도 나는 고통과 아픔과 죽음에 대해서 아주 두려워.
그렇지만, 정말 놀라운 것을 듣게되었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가장 좋은 계획을 아시고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말씀이지.
하나님께서 한손으로는 우리를 받쳐주시고 다른 한손으로은 우리 위를 덮어주시면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는 안전하다는 것이지.
하나님의 한 손으로 우리 밑을 바쳐주셔서, 우리가 떨어져나가거나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해주시고, 다른 손으로는 우리 위를 덮어주셔서 악과 죄와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신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안전함을 느끼게되었어.
그래서 이 것을 너희들 (우리교회 어린이들)과 나누기를 원했어.
너희들도 나처럼 안전감을 느끼게되기를 바래.
“sometimes i get really scared”
me and my friend, we were reading through revelation together
and it said the signs that Jesus will come again would be like war and pain....
And it talked about the anti-Christ guy...and I hurt so much when I thought of all the unsaved ones...and i was so scared for my unsaved relatives and friends...
Then i thought...but that's why we're here rite?
every Christian has the job to go and preach....
i still get scared a lot...about pain, sickness, death...
But i heard this really cool thing
God protects us...like He knows the best plan for us
and He protects us with one hand holding us under and one cupped over us...protecting...that's how safe we are
And i thought...God's hand under us keeps us from falling and slipping...
the one over us protects us from evil, sin, temptation....
and i felt safe
so i just wanted to share that with you guys....
i hope you feel just as safe as i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