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재선 자매님의 생일을 . . . > 자유게시판

송재선 자매님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월남 국시 좋아하시면

늦었지만 사드릴께요

지금 레몬 장청소 중이라 이번 일요일은 안되지만

다음 주는 원하시면 가능할것 같은데...

저도 재선 자매님께 무언가를 사드리고 싶습니다.
월남국수 같은거...
기회를 주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아~~, 40!

와~~!

송재선 자매님이 사십이라.

믿어지지 않네요

근데 생일 축하가 좀 늦었네요,,

난 벌써 전화 걸어서 축하해 주었는데....

하여간 다시 40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주님께 받은 많은 재능을 다시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위해 쓰시기 바랍니다.

나는 자매님의 화구를 정말 먹고 싶은데요.

어떻게 기회를 한 번 안줄래요?

그러면 자매님이 좋아하는 것 내가 한 번 마련하죠.

다시 한 번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주님께 받은 많은 재능을 다시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위해 쓰시기 바랍니다.

나는 자매님의 화구를 정말 먹고 싶은데요.

어떻게 기회를 한 번 안줄래요?

그러면 자매님이 좋아하는 것 내가 한 번 마련하죠.

다시 한 번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송 자매 가 40 이라니 믿기지가 안네요//

축하드리고 남편이 생일 잘해주었으리라 믿어요.

집에 놀러도 오고, 친교를 나누어요.

언제나 환영 합니다.

재선자매를 안지도 벌써 9년째가 되는가요?

아직도 30대 초반의 꿈많은 소녀같은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40이 되도록 까맣게 잊고 있었고, 또 실감도 나지 않네요.

그간의 모든 ups and downs 가 주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을 줄을 믿는 고로

모세처럼 지금 부터 40년 그다음 40년을 귀히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와 더불어 송재선으로 출발하는 온전히 새로운 인생을 향하여 전진하여

진정 복된 믿음생활, 가정생활을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Belated, happy and blessed birthday !!

보고잡은 재선자매님!!!
보고잡다.. 보고싶다.. 보고프다.. 보고싶습니다.. 재선자매님!!
우리가 재선자매가 그리운만큼 재선자매님도 우리가 그립겠죠?
그래도 참아야겠죠?
빨리 동면에서 깨어 신나게 웃고, 신나게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생일을 .. 어 40이라고 하니깐 생신이라고 해야하나?ㅋㅋ
하여간 추카추카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데이...

재선 자매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콩 달콩... 행복하세요...

아니 벌써 송자매님이 4자가 들어 가다니.
아직도 모습은 30대 초반같고 웃음소린 19살 같은데

재선 자님이 40이 되었습니까???

그렇게 안 봤는데...놀랬습니다...

암튼...생일축하합니다..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제라도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매님, 한 쌍방울 자매가 같이 웃고 박수 치는 사람이 없어서 아주 조용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온 교회가 떠나갈 웃음을 같이 웃고 싶어요...다른 분들에게 좀 미안하지만요.....
요사이 아주 조용한 양순이 자매가~~~

어제도 보니 월남국수집에서... 영~~~ 아니더구만... 조용하다니....   

양사모님께 몇번이나 주의를 받으시고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