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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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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이 침례를 못받아 아쉽긴 했지만

즐겁게 예배 잘 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오다보니 5번 하이웨이에서 대형 사고가 났더라구요.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도 가더라구요...

차 한 대는 뒤집어지고, 자세히는 못봤지만 4대 정도가 충돌한 것
같았습니다.

사고난 현장이 지난 후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먼 거리를 다니며 아직 미숙한 미국식 운전에

내가 모르는 위험의 순간이 많이 있었을 텐데 무사히 잘 다닌 것은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두 오늘밤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밤 되세요.

주무시기 전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샬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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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쉬웠습니다.

미국교회 성도님의 실수로 침례탕 물을 빼버리는 바람에 그만,

그러나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도 영광 받으시는 주님을 생각하면

그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다음 달 셋째 주일에 침례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계시겠지요.

주님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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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들에게 귀한 박대열 형제님의 가정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도 박대열형제님의 가정에 축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이 곳에 이사오셔서 매주 먼 여행을 안하여도 될 생각을 하니 감사하고요. (물론 수업받으로 한번씩 내려가셔야하지만..)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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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대열 형제님, 잘 도착 하셔서 무척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늘 동행 하심을 늘 기억 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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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도 추위에 감기 드실까봐서리...

날 풀릴 때에 하시라고 예비하신거 아닌지...

선하시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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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례식이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다음에 더욱 풍성하게 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이 있을 줄을 믿습니다.

박대열 형제님 내외의 생각을 보면 인생을 아주 긍정적으로 밝게 사는 것 같아 보기가 좋아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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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례를 못받게 된것은 아쉽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의 배려입니다.

아이들이 감기든 상태에서 혹시라도

산모가 컨디션이 안좋았다면

침례받으며 감기걸릴 수 있게되고

그러면 산모는 감기약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온집안이 다시 감기에 휘말릴수 있는 악순환이 오게 되죠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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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 사랑하는 우리 은강이, 의인이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감기가 더 심해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또 속히 나아서 이번 주일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형제님, 어제 교회 사무실에 갔었는 데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서 의인이 옷을 찾지 못했어요. 제가 언뜻 사무실을 둘러보았지만 잠바는 보이지 않았어요. 어쨌든 다음 주에 한번더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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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바??  혹시 빨간색??  우리집에 정체 불명의 잠바가 몇주째 있어서 도대체 누가 놓고 간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었는데 혹시 찾으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 주일에 가지고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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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신경을 써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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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게도 빨간색이 아닙니다.ㅠㅠ

하늘색입니다.

금도끼는 내 도끼가 아닙니다.
내 도끼는 쇠도끼입니다.

암튼 관심가져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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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없는 착한 박형제에게 의인이에게 맞을만 하니 쇠도끼에 금도끼도 같이 가져갈수도 있습니다. 

주일날 가져갑니다.  혹시 주인이 나오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가져다 입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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