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황당하고 민망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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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한때 컴터에 미쳐서 밤낮 가리지 않고, 가정도 돌보지 않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넘 넘 자제를 잘하고 있는 가운데...
컴터에 약간 미쳐가는 증세비슷한게 나왔습니다..
아님 넘 무식하다고 밖에 말못하는 사건..ㅋㅋ
장막식구들 초대한다고 식탁보를 하나 샀습니다.. 근데 싸이즈가 넘 커서 리턴하러 갔는데..
영수증을 안가지고 간것이었습니다..
카운터 여 직원이 아이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주저없이 "songhyunpower" 라고 했습니다..
옆에서 하이디가 넘 황당해서,,,,,,,그다음은 아시겠죠?...
제 컴터 아이디가 " 송현파워" 이걸랑요...ㅋㅋㅋ
제가 한때 컴터에 미쳐서 밤낮 가리지 않고, 가정도 돌보지 않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넘 넘 자제를 잘하고 있는 가운데...
컴터에 약간 미쳐가는 증세비슷한게 나왔습니다..
아님 넘 무식하다고 밖에 말못하는 사건..ㅋㅋ
장막식구들 초대한다고 식탁보를 하나 샀습니다.. 근데 싸이즈가 넘 커서 리턴하러 갔는데..
영수증을 안가지고 간것이었습니다..
카운터 여 직원이 아이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주저없이 "songhyunpower" 라고 했습니다..
옆에서 하이디가 넘 황당해서,,,,,,,그다음은 아시겠죠?...
제 컴터 아이디가 " 송현파워" 이걸랑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