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제 여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134회 작성일 07-01-21 18:53 목록 본문 저도 이 사진으로 처음보는 제부의 얼굴,,, 사람들이 모두 박성수 형제랑 똑같다고 하네요.. ㅋㅋㅋ 댓글 10 댓글목록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19:17 행복하게 사세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20:29 아름다운 한 쌍이군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여 못내 섭섭하겠네요. 그런데, 동생 내외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인지요? 아름다운 한 쌍이군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여 못내 섭섭하겠네요. 그런데, 동생 내외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인지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22:50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23:52 자매지간에 보는 눈이 비슷해서가 아닐까요? 물론 저희 집은 좀 예외지만요...^^ 하지만 남자 보는 눈이 둘 다 탁월하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동생아, 그렇지? 자매지간에 보는 눈이 비슷해서가 아닐까요? 물론 저희 집은 좀 예외지만요...^^ 하지만 남자 보는 눈이 둘 다 탁월하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동생아, 그렇지?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00:40 와 정말 그렇네요! 넘 닮았다... 근데...성수 형제님보단 젊어여? 그리고 제 처형은 울 아내랑도 많이 달라요. 이 시간에 울 애기 이걸 볼랑가요... 와 정말 그렇네요! 넘 닮았다... 근데...성수 형제님보단 젊어여? 그리고 제 처형은 울 아내랑도 많이 달라요. 이 시간에 울 애기 이걸 볼랑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06:17 동생이 너무 예쁩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동생이 너무 예쁩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09:24 동서끼리는 어딘지 닮은것 같은데 자매끼리는 좀 달라보이네요?? 자매님 혹시 줒어온 언니 아냐??? 어쨋든 예쁜 동생이 언니가 없는 결혼식을 했을테니 너무 섭섭했겠네요. 언니에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 미국에서는 언니가 결혼하면 자매동생이 들러리를 서는데... 동서끼리는 어딘지 닮은것 같은데 자매끼리는 좀 달라보이네요?? 자매님 혹시 줒어온 언니 아냐??? 어쨋든 예쁜 동생이 언니가 없는 결혼식을 했을테니 너무 섭섭했겠네요. 언니에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 미국에서는 언니가 결혼하면 자매동생이 들러리를 서는데...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11:05 네, 동생이 많이 예쁘네요...또 아주 슬림하구요... ㅎㅎ/ 신랑은 든든 그자체....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위하여 축복합니다. 네, 동생이 많이 예쁘네요...또 아주 슬림하구요... ㅎㅎ/ 신랑은 든든 그자체....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위하여 축복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16:42 박 자매님 결혼 사진 하나 올리세요... 신부는 원래 아름 다운거랍니다. "주자매는 언제나 신부같으니까.." 제가 요즘 앓는 노목자님병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분도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박 자매님 결혼 사진 하나 올리세요... 신부는 원래 아름 다운거랍니다. "주자매는 언제나 신부같으니까.." 제가 요즘 앓는 노목자님병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분도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3 20:47 주 자매님은... 저희 남편더러 닭살스러 못들어 주겠다고 하시던데... 주목자님도 ... 참...거시기 하네요....ㅋㅋㅋ 주 자매님은... 저희 남편더러 닭살스러 못들어 주겠다고 하시던데... 주목자님도 ... 참...거시기 하네요....ㅋㅋㅋ
박대열님의 댓글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19:17 행복하게 사세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20:29 아름다운 한 쌍이군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여 못내 섭섭하겠네요. 그런데, 동생 내외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인지요? 아름다운 한 쌍이군요. 결혼을 축하합니다.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여 못내 섭섭하겠네요. 그런데, 동생 내외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인지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22:50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이은경님의 댓글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1 23:52 자매지간에 보는 눈이 비슷해서가 아닐까요? 물론 저희 집은 좀 예외지만요...^^ 하지만 남자 보는 눈이 둘 다 탁월하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동생아, 그렇지? 자매지간에 보는 눈이 비슷해서가 아닐까요? 물론 저희 집은 좀 예외지만요...^^ 하지만 남자 보는 눈이 둘 다 탁월하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동생아, 그렇지?
이다니엘님의 댓글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00:40 와 정말 그렇네요! 넘 닮았다... 근데...성수 형제님보단 젊어여? 그리고 제 처형은 울 아내랑도 많이 달라요. 이 시간에 울 애기 이걸 볼랑가요... 와 정말 그렇네요! 넘 닮았다... 근데...성수 형제님보단 젊어여? 그리고 제 처형은 울 아내랑도 많이 달라요. 이 시간에 울 애기 이걸 볼랑가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06:17 동생이 너무 예쁩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동생이 너무 예쁩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십시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09:24 동서끼리는 어딘지 닮은것 같은데 자매끼리는 좀 달라보이네요?? 자매님 혹시 줒어온 언니 아냐??? 어쨋든 예쁜 동생이 언니가 없는 결혼식을 했을테니 너무 섭섭했겠네요. 언니에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 미국에서는 언니가 결혼하면 자매동생이 들러리를 서는데... 동서끼리는 어딘지 닮은것 같은데 자매끼리는 좀 달라보이네요?? 자매님 혹시 줒어온 언니 아냐??? 어쨋든 예쁜 동생이 언니가 없는 결혼식을 했을테니 너무 섭섭했겠네요. 언니에게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 미국에서는 언니가 결혼하면 자매동생이 들러리를 서는데...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11:05 네, 동생이 많이 예쁘네요...또 아주 슬림하구요... ㅎㅎ/ 신랑은 든든 그자체....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위하여 축복합니다. 네, 동생이 많이 예쁘네요...또 아주 슬림하구요... ㅎㅎ/ 신랑은 든든 그자체....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위하여 축복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2 16:42 박 자매님 결혼 사진 하나 올리세요... 신부는 원래 아름 다운거랍니다. "주자매는 언제나 신부같으니까.." 제가 요즘 앓는 노목자님병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분도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박 자매님 결혼 사진 하나 올리세요... 신부는 원래 아름 다운거랍니다. "주자매는 언제나 신부같으니까.." 제가 요즘 앓는 노목자님병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분도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23 20:47 주 자매님은... 저희 남편더러 닭살스러 못들어 주겠다고 하시던데... 주목자님도 ... 참...거시기 하네요....ㅋㅋㅋ 주 자매님은... 저희 남편더러 닭살스러 못들어 주겠다고 하시던데... 주목자님도 ... 참...거시기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