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 > 자유게시판

맘만있지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회사일에 코가 석자나 빠지다 보니 오지랍 넓다는 제가 쫌생원이 되가네요..
죄송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내코하고 누가 더 기나 대볼까???

가엾은 주형제님...  덕분에 어제 월남국수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더 맛있는거 사줄께....  힘내요..

노요한 목자님의 pick up truck과

나의 mini van 이면 대강 싣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traffic을 고려하여 아침 일찌기 출발할까 합니다.

내려가면서 전화하지요.

30년 전통의 이삿짐 전문이니 염려 놓으십시요.

... 수고해 주세요 목사님, 노목자님. 

자매님들이 시간이 되시는 분은 모두 오셔서 정리를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짐은 별로 없으시다자만 그래도 이삿짐이니 할일이 많겠지요. 

저는 3시경에 일을 마치게 되니 그때 전화드리고 가겠습니다.

별로 여자분들이 할 일은 없을 터이고 주실 것이 있으면 먹을 것과 살림살이나 가져오십시오.

우리는 각자의 차로 오전 9시 경에 출발해서 11시경에 도착 그리고 그곳에서 12시에 출발

이곳에 2시 30분경이면 도착할 것입니다.

시간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안전사고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