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캠핑 싸이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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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캠핑은... 좀 그랬습니다.
우리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어쨌던 결과가 사막으로 갔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책임추궁을 끈질기게 해서 다섯통의 전화끝에 드디어 총책임자와 대화를 한 결과로 올해에 갈려고 했던 산속에 있는 작은 에덴동산같은 그 캠핑싸이트를 공짜로 얻어 내는데 성공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캠핑값이 조금은 싸질것 같습니다. 올해 돈 낸것 다 환불 받고 내년에는 무료로 그 멋있고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됬습니다. $527 정도를 절약 하게 됬습니다. 그 값으로 전동기와 화로 두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우리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어쨌던 결과가 사막으로 갔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책임추궁을 끈질기게 해서 다섯통의 전화끝에 드디어 총책임자와 대화를 한 결과로 올해에 갈려고 했던 산속에 있는 작은 에덴동산같은 그 캠핑싸이트를 공짜로 얻어 내는데 성공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캠핑값이 조금은 싸질것 같습니다. 올해 돈 낸것 다 환불 받고 내년에는 무료로 그 멋있고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됬습니다. $527 정도를 절약 하게 됬습니다. 그 값으로 전동기와 화로 두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가까이서 지켜본 증인으로서... 증언컨데...
"책임추궁을 끈질기게 해서 다섯통의 전화끝에"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다른데로 가게되서 얼마나 바람이 세게부는 사막으로 가게된줄 아느냐?
교인중에 달팽이 고장난 사람이 몇명인줄 아느냐?
어지럽고 캠핑 후유증으로 시달리는 고달픈 사람들이 얼마인줄 아느냐?
돈으로 계산해서 보내줄까???
우리교회 변호사도 많고(한국에 하나, 장시일형제), 가만히 안있을 것이다, 고소할줄도 모른다...
일을 그렇게 책임감 없이 해놓고 피해를 보게 하느냐...???"
등등의 거의 협박성 멘트를 마구마구 날려서
마지못해 거의 진드기 떨어버리는 심정으로
해준것으로 압니다.....
야튼 감사합니다.
내년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