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유스 그룹이 창세기를 3강까지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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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3개월을 하루에 두 시간씩 매 금요일마다 모여 하였던 창세기 훈련을 3강까지 마쳤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창세기 3강까지 무사히 끝나도록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우리 학생들의 기도를 들으니 그래도 내용이 깊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주 유스 수양회를 다녀와서 금요일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학생들과 더욱 영적인 세계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특히 카니는 한 번도 벌금을 내지 않을 정도로 가장 우수한 학생이었고 그 뒤를 이어 상아가 단 1불의 벌금을 내었을 뿐입니다.
남학생들은 거의가 20여불에 가까운 벌금을 내었습니다. (벌금은 성경 안가지고 올 때, 숙제를 안해올 때 그리고 소감문을 안 써올 때 각각 1불씩 입니다)
그래도 가장 많이 낸 학생이 18불 정도이니까 모두가 대단히 좋은 성적은 내었다고 봅니다.
유스 학생들을 볼 때마다 격려하여 주시고 칭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어제 금요일 창세기를 마치고 찍은 기념 사진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창세기 3강까지 무사히 끝나도록 인도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우리 학생들의 기도를 들으니 그래도 내용이 깊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주 유스 수양회를 다녀와서 금요일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학생들과 더욱 영적인 세계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특히 카니는 한 번도 벌금을 내지 않을 정도로 가장 우수한 학생이었고 그 뒤를 이어 상아가 단 1불의 벌금을 내었을 뿐입니다.
남학생들은 거의가 20여불에 가까운 벌금을 내었습니다. (벌금은 성경 안가지고 올 때, 숙제를 안해올 때 그리고 소감문을 안 써올 때 각각 1불씩 입니다)
그래도 가장 많이 낸 학생이 18불 정도이니까 모두가 대단히 좋은 성적은 내었다고 봅니다.
유스 학생들을 볼 때마다 격려하여 주시고 칭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어제 금요일 창세기를 마치고 찍은 기념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