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ation Speech (Stacy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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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교회를 제가 처음 방문하게된 것은 제가 4살때였습니다. 그 때 이후 벌써 8년이 지나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놀면서 아빠 엄마가 모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제가 교회에 다니는 목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왜 교회에 다녀야하고 또 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하는 지를 이해하게되었습니다.
2006년도 8월에 있었던 스트램캠프에 참여하면서, 설교말씀을 통해서 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접하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주님이요 구세주이신 것을 믿어야하는지를 듣게되었습니다. 그 설교를 듣고나서 저는 곧 제 삶 속에 채워지지 못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도움과 그 분의 기적과 지혜와 그 분의 능력와 그분의 성령님 이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뒤에, 저는 곧 할머니에게 전도하였고 할머니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뻤고 저의 부모님도 기뻐했습니다.
저의 가족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도와 주셨던 것처럼, 항상 저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저의 가족은 도움을 즐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부에 있는 동안 저를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신 박목사님과 최희주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자리에서 졸업소감을 발표할 수 있는 것도 그 분들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말씀드렸어야했지만, 제게 모범이 되어준 Youth Group 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도 그 언니들과 같은 지도자가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이디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와 나이는 조금 차이지지만 하이디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하여 주었고, 나의 친동생처럼 이야기하기도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디는 현명하고 아마도 저보다도 더 똑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항상 도와 주었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제가 이제 중등부로 올라가면, 좀 더 성숙해지고 또 우리 모든 어린이들에게 모범적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을 좀 더 열심을 내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가 졸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6년도 8월에 있었던 스트램캠프에 참여하면서, 설교말씀을 통해서 왜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접하고 또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주님이요 구세주이신 것을 믿어야하는지를 듣게되었습니다. 그 설교를 듣고나서 저는 곧 제 삶 속에 채워지지 못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도움과 그 분의 기적과 지혜와 그 분의 능력와 그분의 성령님 이었습니다.
캠프에 다녀온 뒤에, 저는 곧 할머니에게 전도하였고 할머니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뻤고 저의 부모님도 기뻐했습니다.
저의 가족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도와 주셨던 것처럼, 항상 저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저의 가족은 도움을 즐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부에 있는 동안 저를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신 박목사님과 최희주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자리에서 졸업소감을 발표할 수 있는 것도 그 분들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말씀드렸어야했지만, 제게 모범이 되어준 Youth Group 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도 그 언니들과 같은 지도자가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이디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저와 나이는 조금 차이지지만 하이디는 언제나 나와 함께 하여 주었고, 나의 친동생처럼 이야기하기도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디는 현명하고 아마도 저보다도 더 똑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를 항상 도와 주었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제가 이제 중등부로 올라가면, 좀 더 성숙해지고 또 우리 모든 어린이들에게 모범적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을 좀 더 열심을 내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가 졸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주일 예배시 별이를 보며 "놀랍다 (I am amzed)"라고 말했던 저의 표현은 과장이 아닙니다.
어린이 난에 들어가셔서 Freeboard 에 실린 별이의 글을 한 번 읽어보시면 이런 표현을 사용한 이유를 직접 체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몇 일 전에 "Hello"란 제목으로 쓴 글을 읽어보십시요. 제가 번역을 하고 싶었어도 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몇가지 표현때문에 하질 못했으나, 별이의 주님을 향한 열정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저하는 열정을 볼 수 있는 감격적인 글입니다. 저보다 영어를 좀 더 이해하는 다른 분이 별이의 글을 번역했으면 합니다. )
별이는 이미 주님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더 귀하고 놀랍게 사용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God bless you, St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