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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행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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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분은 내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714-336-9303또는 714-736-9491로 생일 축하 전화를 마구마구 때립니다..
그리하면 2007년 황금돼지해에 임신이 가능한 여성은 득남을 하게 될것이고, 임신이 불가능한 여성분은 피부가 마구마구 탱탱해질것이며... 이것을 행하는 남성분은 울교회 배구시합때 절대 헛팔질을 하지않게 될것입니다...
여기 나온 전화번호는 저의 17년지기 명선자매의 전화번호이며,,
생일이나, 어떤 날에 별 의미를 두지않고 사는 제친구를 위한 저의 이벤트입니다..
정신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며 조금이나마 행복해하길 바라며...
이글을 읽으시는분은 옆집이나 앞집이나 뒷집에도 알려서 제 친구의 생일을 널리 널리 알려주십시요..
만약 이글을 읽고도 행하지 않으시는 분은 2007년 황금 돼지해에 약간의 몸무게가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오전엔 명선자매가 학교엘 가는 관계로 전화를 받지 않을수가 있으니 오후에 한꺼번에 정신없이 전화를 마구마구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행운의 편지.....였씁니당...
추신: 참고로 에덴장막의 주목자님의 단미님도 내일 생일이십니다..
함께 전화를 하신다면 복이 두배가 되겠죠?...
또 추신: 여기 나온 2007년 받게 될 행운과 비행운은 법적으로 검증되지않은 사실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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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글쓰는 솜씨를 보니까 제 2의 홍자매님 비슷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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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목사님, 

그게 좋다는 건가요 아니면 슬프다는 건가요???

참고로.. 박자매님 글솜씨는 저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대졸과 국퇴의 차이점이 아무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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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그렇네...

잊고 있었네요.

마침 내일 점심 월남국수 먹자고 했는데 축하해줄겸 다 같이 나오시면 좋겠네요.

특히 이목사님, 박목사님께서 나오시면 아주 좋은 축하 이벤트가 되겠는데......

이글을 못본척 하실건가요???

내일 거기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현자매님도 낮시간 괜찮으면 나오시고... 누가 명선자매님 좀 데리고 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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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자매님...

다시 읽고보니 완존히 협박수준이네요.... 

"만약 이글을 읽고도 행하지 않으시는 분은 2007년 황금 돼지해에 약간의 몸무게가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

아구~~~  무서버라....

알아쓰...

내가 한마디씩 하고 끊는 방법으로 10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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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낮에 샌드위치 싸다가 달려나갈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ㅋㅋ
이제 토요일은 완전 자유인데 토요일 시간되는사람 여기여기 다 붙으시길!!!
대졸도 대졸나름입니다..
미국생활 4년만에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한글 맞춤법은 다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한글을 쓰는거라서 그런지 이럴때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는 저를보면서
너무나 어이없고 한심합니다.. 그래도 한때는 문예반과 독서반에서 날랐었는데..ㅋㅋ
이런 저를 보고 대졸이라 하시면 나라망신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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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토요일은 안되고... 다음 토요일에 또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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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한국이란 나라는 망신을 당한지 오래입니다. 자국민들도 이제는 더이상 국산품애용을 거부합니다.

일반물품은 말할 것도 없고, 국수조차도 이제는 한국국수는 맛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  ?  )국수에 밀려 푸대접을 받고 있는 한국국수, 그러나 언젠가 한국국수가 너무 맛있어 몇그릇씩 먹던 그런 날들이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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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하~~~~

맞아요 목사님,

요즘은 우동, 짜장면, 쫄면, 냉면, 월남국수, 스파게티... 에 밀려서

한국의 잔치국수는 영 인기가 없네요. 

내일은 월남국수에 밀리고...

그래도 저는 김순영성도님이 해주시는 잔치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목사님도 내일 나오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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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나 서민선 자매는 절대 전화 안하겠습니다. 득남을 원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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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님과 친구분 이후로 보기 드문 우정입니다.
부산 처자들의 못말리는 의리, 여기서도 빛을 발하네요.
명선 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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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선 자매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장막 모임을 통해 미모만큼 이쁜 하나님을 향한 귀한 마음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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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도 아들 하나만 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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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람 난 어쩌구?

또 내 아를 낳아도?

하란말인교?

음~~~ 갈등때리네...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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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제가 잔치 국수의 진수를 보여드리지요...ㅋㅋㅋ

월만 국수의 열기가 식을 때 쯤...

쩝...

이쯤 됐으면 교회 차원에서
월남 국수집을 내야 되는 거 아닌 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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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홍자매님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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